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PC방에서 ㅈㅇ한 썰

동치미. 2021.02.22 12:54 조회 수 : 445

때는 내가 한창 혈기왕성 중딩1,2 때임.

보통 집에 컴터가 하나 밖에 없잖아. 그리고 난 집안의 둘째였음.

당연히 대부분 컴터를 차지하는 건 내 위의 형이었고 난 형이 자리를 지켜줄 때까지 못했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집 컴터가 고장이 난 거임.

아버지한테 빨리 고쳐달라고 했지만 그 때 당시 집안이 어려운 형편이었고 아버지는 우리 형제가 컴터 중독이랍시며 고쳐주지 않았음.

그래서 할 수 없이 난 집 근처에 있는 pc방에서 컴터를 즐겨야 했음.

그런데 어느 날 pc방에서 한창 게임을 하던 중이었음.

갑자기 필이 팍 오면서 자꾸만 내 아들내미한테로 손이 가는 거임.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게임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다들 아실 거임. 한 번 필 받으면 이게 좀처럼 가시지 않는 거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자꾸만 머릿속에서 야한 생각만 나고 어느 순간 내 아들내미는 들고 일어남ㅋㅋㅋ

이 상태가 계속되자 미치는 거임. 게임에는 집중할 수 없고 자꾸 머릿속에서는 야한 생각만 나고.

그래서 결국 난 한 결단을 내리고 맘.

우선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옮김. 내가 다니던 pc방은 흡연실이 따로 정해져 있었는데 거긴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는 거였음.

그래서 난 그 중 제일 구석탱이의 자리로 가서 앉음.

그런 다음 주변 눈치를 살피고 난 조심스럽게 행동으로 옮김.

pc방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ㅇㄷ을 틀 수는 없었고 그래서 할 수 없는 나는 은꼴사로 이 아들내미를 달래야 했음.

일단 웹하드에서 은꼴사를 다운받음. 그리고 난 뒤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남들 보이지 않게 의자를 앞으로 땡긴 뒤 ㄸ을 침.

그런데 이게 존나 쓰릴 있는 거임. 혹시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까 하는 흥분감에 마치 일본 ㅁㄱ에서나 보던 것을 내가 느끼는 거였음(그 후로 나는 이 스릴를 잊지 못하고 pc방에서 몇 번이나 ㄸ을 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창 은꼴사에 집중하며 ㄸ을 치고 있을 때였음.

pc방 점원이 갑자기 내 자리로 다가오는 거였음. 그 때 pc방에서 1,2시간 지난 자리로 음료수를 갖다줬던 거임.

그래서 내 자리에 음료수를 가져다 주려고 점원이 다가온 거였음.

그 순간 난 이렇게 놀란 적이 없었을 거임. 빠르게 은꼴사 사진을 끄고 난 인터넷 기사를 뒤지는 척 연기함.

다행히 점원 분은 눈치채지 못한 듯 그냥 조용히 음료수만 가져다 놓고 떠남.

그렇게 점원 분이 떠나고 난 뒤 난 꺼놓았던 은꼴사 사진을 다시 키고 딸을 침.

조금 있다가 절정에 올라서 ㅅㅈ하는데 난 ㅍㄱ을 하지 않았음. 그래서 알지. ㅍㄱ ㅈㅈ가 덮여져 있는 거.

그리고 난 ㅂㄱ했어도 이 끝부분이 살짝 덮여져 있었음.

그래서 난 ㅅㅈ하는 순간 이 끝부분의 껍질로 아들내미를 덮음. 그래서 ㅈㅇ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그 안에 머금게 됨ㅋㅋ

이후 어떻게 해결했냐면. 일단 다른 손을 주머니에 넣음. 그리고 난 뒤 주머니에 넣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내 아들내미를 넘김.

그렇게 난 시크하게 한 쪽 손에 주머니에 넣은 사람처럼 태연스럽게 화장실로 직행. 변기에다가 내 아들들을 쏟아냄.

이런 식으로 나는 몇 번이고 pc방에서 ㄸ을 쳤음. 그리고 한 번도 들키지 않음ㅋㅋㅋ

그렇게 ㅅ욕을 해결한 뒤 몇 십분 게임하다 집으로 돌아감.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아직도 이 때의 흥분을 잊지 못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100 지하철 무개념녀 뒤통수친 썰만화 뿌잉(˚∀˚) 2021.03.13 111
70099 아파트의 노비 만화 뿌잉(˚∀˚) 2021.03.13 157
70098 성 정체성 테스트하는 만화 뿌잉(˚∀˚) 2021.03.13 361
70097 사채를 빌린 여자의 최후 만화 뿌잉(˚∀˚) 2021.03.13 438
70096 백수 이하늘 썰만화 5 뿌잉(˚∀˚) 2021.03.13 75
70095 고속도로 테러범 뿌잉(˚∀˚) 2021.03.13 121
70094 [썰만화] [썰만화] 내 친구 OT갔다와서 아싸 된 썰.manhwa 뿌잉(˚∀˚) 2021.03.13 181
70093 체육시간에 친구가 응급실 실려간 썰.txt 썰은재방 2021.03.12 151
70092 첫몽정 썰 썰은재방 2021.03.12 490
70091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5(完).ssul 썰은재방 2021.03.12 151
70090 어느 한 학생의 여관바리 후기 썰 썰은재방 2021.03.12 591
70089 아다 떼는 망상한 썰 1 썰은재방 2021.03.12 118
70088 미국 여자 고딩 술뚫어 준 썰 썰은재방 2021.03.12 237
70087 떡볶이집 알바한테 뜬금포 맞고 충격먹은 썰 썰은재방 2021.03.12 59
70086 2:2로 여자 만난 썰 썰은재방 2021.03.12 234
70085 편돌이 알바하다가 병신만난 썰 썰은재방 2021.03.12 58
70084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썰은재방 2021.03.12 1020
70083 세이클럽 썰 썰은재방 2021.03.12 312
70082 아버지들이 힘들더라도 내색 못하는.MANHWA ★★IEYou★ 2021.03.12 134
70081 보면 화나는 만화 ★★IEYou★ 2021.03.12 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