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아 뒤로 돌아볼래?"
"이렇게요?"
나는 가인이를 슬며시 뒤에서 끌어안으며 ㄱㄷ를 엉덩이 사이에 문질렀어
내가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170을 넘는 가인이의 기럭지 덕분인지
상체도 숙이지 않고 뻣뻣하게 서 있는 상태에서도 내 ㅈㅅ이 음순에가서 닿았어
나는 앞뒤로 왔다갔다 움직이며 흘러나오는 애액을 구멍 전체에 바르고있었지
ㄱㄷ에 느껴지는 미끈거리는 감촉을 잠깐동안 즐기며 가슴을 주무르는데
"오빠 거기 아니에요."
하더니 내 똘똘이를 잡고 ㅂㅈ 아래쪽을 향해 꾹 눌렀어
그러자 애액이 가득 묻은 ㄱㄷ가 ㅂㅈ 속을향해 빨려들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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