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경험입니다
저의 집이 좀 커요
월세로 들어온 다방 년이 있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두 쭉쭉빵빵 하구 제 이상 형 이엿어요
월세 한 3달인가 새벽인데 화장실 가다가 슬쩍 그 월세 하는 누나 방에 들어 갔어요
아무도 없었구요 그분 직업이 다방 에서 일하는 거라 못난이 다방 이라구 있어요
방안에 들어갓죠 완전 난 장판 이엿어요 맨날 나가면 새벽에 오구 그래서 들어 갓구요
순간 앞을 보는데 팬티가 있는거에요 기분이 이상했지만 그걸 제 거기에 뒤집어 씌우고
ㅈㅇ를 햇죠 ... 하다가 냄새도 맞구 그랫어요 그러다가 그팬티에 쌋어요
어휴 하구 나갈려고하는데 지갑도 있어서 돈도 빼갓어요 만원인가 그정도요
나갈려고 하는데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나갈려고 했는데 벌써 그
월세 누나가 들어와서 너 뭐해 하길래 아 아무 것도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하고 막 뛰어 나갈 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래요 어쩔수 없이 갓죠
그누나가 너 솔직히 뭐햇어 ! 게속 캐묻길레 돈을 빼갓다구만 했어요
그누나는 진짜야 진짜냐구 계속 묻길레 네네네 그랫어요
그누나가 갑자기 내 팬티 만졋지라고 하길레 아니요 라구 햇어요
근데 그누나가 일로 오래요 가까이 갓는데 손줘바 이레요
손을 ㄱㅅ에다가 올리는데 전진짜 여자 ㄱㅅ이 그렇게 물렁물렁 한줄 그떄 깨달앗어요
저도 모르게 ㅅ욕구가 자꾸 생겨서 얼굴을 ㄱㅅ에 대구 빨앗죠
지금도 그생각 하면서 ㅈㅇ 하구 있어요
근데 누나가 이것바라 하더니 그만해 이래요
전 더 하고 싶어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계속 미안하고 죄송 하다구 했어요
알았어 하면서 바지를 벗으래요 벗엇죠 갑자기 ㅅㄱ를 붙잡는데 빠는데 너무 아팟다고 할까나
빠는게 느낌이 생각 보다 이상하면서 아프면서 경험해 보신 분을 아실꺼에요
근데 저는 끼우는것보다 ㄱㅅ 빨고 만지는게 더좋아서 거시기를 입에서 빼구
ㄱㅅ 빨고 그랫어요 근데 끼울려고 팬티 벗기려고 하는데 이제 그만해 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너 엄마 한테 이거 일른다 이러는 거에요 저는 황당해서 말도 못햇어요
제가 막 울려고 하니까 그럼 내말 잘들어 하더니 엄마 지갑에서 돈을 꺼내오래요
어쩔수 없이 없마 지값에 10만원을 꺼내서 줘버렷구 그누나는 흐믓한 웃음을... ㅠㅠ
담날 아부지한테 먼지털리게 맞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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