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소보면에 작은 촌동네에있는 외가에 왔어 

외가에와서 맛있게 아침도 먹고 곳 군대간다던 동생도 위로해주면서 잘보냈는데 

여기가 촌집중에서도 상당히 오래된곳이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더라구 

여자들은 안에서 봤지만 보통 남자들은 소변을 뒤에 붙어있는 산에다가 쌋어

그러다가 나도 이제 좀 마시고 이러다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뒷산에서 똘똘이를 내밀고 누고있는데 

갑자기 벌이 내 똘똘이 위에 올라온거야 

나는 존나 소름이 돋고 공포스러워서 으으으으.. 거리고있었어

그렇게 소변을 다봤는데 벌새끼가 안떨어지더라구

그래서 이런 추태를 보여줄순없고 혼자 해결해야 안쪽팔릴것같아서 손으로 쳤더니 
시발 벌새끼가 내똘똘이에 침을놓았어

나는 존나 본능적으로 소리 존나지르고 집안사람들 다나와서 

쪽은 쪽대로 팔리고 똘똘이는 존나아프고 
그래서 지금은 똘똘이에 된장바르고 요양중이다..

나랑같은 환경에 있다면 벌조심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17 여대생 꼬시는 Rock Man ㄱㅂㅁ 2015.11.15 246
9116 편돌이 왜 이리 서럽냐 .sad ㅇㅓㅂㅓㅂㅓ 2015.11.15 227
9115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ㅇㅓㅂㅓㅂㅓ 2015.11.15 293
9114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1.15 601
9113 로또 맞은 ssul. ㅇㅓㅂㅓㅂㅓ 2015.11.15 217
9112 내가 만난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15.11.15 314
9111 집에 놀러온 여자 술먹인 썰만화 썰보는눈 2015.11.15 312
9110 대학후배 오랜만에만나 모텔가서 생긴 썰 썰보는눈 2015.11.15 384
9109 피아노학원 여선생 가슴본 썰 참치는C 2015.11.15 406
9108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참치는C 2015.11.15 264
9107 말빨이 안돼서 줘도 못먹는 병신된 썰 참치는C 2015.11.15 242
9106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참치는C 2015.11.15 262
9105 친구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 뿌잉(˚∀˚) 2015.11.15 249
9104 좆고딩때 사회봉사한 썰만화 뿌잉(˚∀˚) 2015.11.15 241
9103 소심남의 복수 뿌잉(˚∀˚) 2015.11.15 224
9102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일어나버린 썰 1편 뿌잉(˚∀˚) 2015.11.15 264
9101 [썰만화] 어릴 때 친구네 누나 안마하는 썰만화 2 뿌잉(˚∀˚) 2015.11.15 274
9100 헤어진 여자친구 썰 먹자핫바 2015.11.14 265
» 추석때 시골갔다가 대 끊어질뻔한 썰 먹자핫바 2015.11.14 211
9098 정액 색깔이 누럼 먹자핫바 2015.11.14 2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