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지배받는걸 약간 즐기는 편이라
괴롭히거나 수치스럽게 하는걸 좋아하걸랑.
그래서 예전에 대형견용 목줄 구해서 그거 매놓고 한적 있음.
지금도 가끔 평범한 관계가 질리면 꺼내서 쓴다.
알몸의 여자가 목에 하얀 개목줄 하나만 매고 침대에 앉아있으면 얼마나 귀엽고 섹시한지 아냐.
이렇게 할때는 말도 존댓말만 하라 하고, 호칭은 주인님으로 하게 시킴.
글로 쓰면 존나 오그라들지만 해보면 진짜 개꿀이다.
한손에 목줄 휘어잡고 여친 얼굴은 베개에 처박아버리고 존나 음란한 소리 하면서
후배위로 하고있으면 리얼 꿀오브 꿀.
가임기 그것도 배란예정일에 ㅋㄷ도 안끼고 존나 하는데 자기도 개 흥분해서 안에다 해주세요 막 이럼.
나중에 물어보면 기억도 없단다. 이정도면 아무리 지루던 사람도 1분만에 ㅈㄹ로 만들수 있을거다.
일부러 치마입고 오라고 하고 우리집 아파트 계단에서 팬티만 살짝 내려서 벽짚게 하고 후배위로 한적도 있지.
복도에서 계단 층계참 안쪽이 안보이는 구조라 한창 하다가 옆집 현관문 열리는 소리들려도 안멈추고 손으로 여친 입 틀어막고 계속함.
한 2주정도 관계 안하고 오랜만에 처음 삽입하면 좀 아파하는데 이럴때 일부러 ㅇㅁ 약간 적게 하고 ㅎ배위로 거칠게 삽입하면 아프다고 징징함.
무시하고 힘으로 눌러서 해버리면 마치 ㄱㄱ하는 기분 개쩐다.
정복감+쾌감 개쩔.. 근데 이러면 질내 상처 많이 난다 그래서 요즘은 안함.
결혼하고 평생 데리고 살건데 벌써 망가트려버리면 안되잖아.
딱 한번이지만, 맨날 자기가 당하기만 한다고 억울하다고 끈으로 내 손목 등뒤로 묶어버리고 자기가 위에서 나 덮친적도 있음.
오빠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연약해 보인다고 묘하게 재밌었다고 그러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817 | 돌아온순이1화 | 뿌잉(˚∀˚) | 2021.03.04 | 64 |
69816 | 내가 20살 되자마자 했던 일 썰만화 | 뿌잉(˚∀˚) | 2021.03.04 | 218 |
69815 | 하반신 마비온 .ssul | 썰은재방 | 2021.03.03 | 166 |
69814 | 초딩때 우리반 단체로 배탈났던 이야기가 ㅋㅋ | 썰은재방 | 2021.03.03 | 362 |
69813 | 첫 야동의 추억 썰 | 썰은재방 | 2021.03.03 | 317 |
69812 | 찜질방에서 여친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1.03.03 | 1244 |
69811 | 이짤보니깐 어제 주차장 생각나는 썰.TXT | 썰은재방 | 2021.03.03 | 154 |
69810 | 남의집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21.03.03 | 308 |
69809 | 나이트에서 만나 아줌마한테 당한 썰 | 썰은재방 | 2021.03.03 | 789 |
69808 |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 썰은재방 | 2021.03.03 | 1394 |
69807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1 | 먹자핫바 | 2021.03.03 | 78 |
69806 | 트렌스잰ㄷ랑 싸운 썰 | 먹자핫바 | 2021.03.03 | 126 |
» | 지금껏 가장 특이했던 ㅅㅅ 썰 | 먹자핫바 | 2021.03.03 | 1151 |
69804 | 학교 후배랑 ㅊ경험 썰 | 뿌잉(˚∀˚) | 2021.03.03 | 1231 |
69803 | 짝사랑 | 뿌잉(˚∀˚) | 2021.03.03 | 98 |
69802 | 두근두근 심쿵하는 썰 | 뿌잉(˚∀˚) | 2021.03.03 | 92 |
69801 | (PH0T0 dra'ma) 어느 찌질남의 소개팅 이야기 | 뿌잉(˚∀˚) | 2021.03.03 | 91 |
69800 | 층간소음 윗집 부부 ㅅㅅ소리에 잠 못잔 썰 | gunssulJ | 2021.03.03 | 690 |
69799 | 영등포구청 여관바리 썰 | gunssulJ | 2021.03.03 | 901 |
69798 | 여자친구랑 처음 했을때 썰.txt | gunssulJ | 2021.03.03 | 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