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노래방 보도년 따먹은 썰

gunssulJ 2021.03.11 13:00 조회 수 : 1433

노래방 보도년 썰입니다.
얼마전 새로 오픈한 지인의 주점에 매상 올려주려 갔는데.. 
거기서 뜻밖의 홈런친 썰입니당...ㅋ

저는 크게 와꾸 안봅니당.. 저는 잡식 인가봐요..ㅋ
주로 미씨들이 터치 잘 받아주고.. 좀 진하게 스킨쉽해도 잘 받아 주니까.. 미씨랑 잘 노는뎁..
그래서 아줌마들에 삘이 꽂힌건가? (닉을 아줌마 매니아로 바꿔야 할듯..ㅎㅎ)

암튼.. 그날도 미씨 불러 솔플로 노는데 놀다보니.. 양주 2병을 마셨더라는... @..@
완전 꽐라 될 동안 이런저런 얘기하며 놀다가 아침에 귀가...

그냥 맘이 진솔하게 잘 통하는 느낌이라 단골지명 하기로 맘먹고..
그날 퇴근후 밤에 다시 주점가서 그 미씨 팥 부름..

속 괜찮냐며.. 하루에 두번을 본다며 반갑게 맞아줌..
나도 반갑게 대하고.. 맥주 한모금 (그전 새벽의 여파로 간단히 맥주 몇잔만 기울임..) 하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니 몸매 보고 싶다.. 자기 쭈쭈 이뻐서 그러는데, 사진 찍어도 되냐고..
당근 얼굴밑으로 찍는다고.. 솔직히 물으니 허락해줌..

속으로 아싸하며 몇 컷 찍다가 답례로 내가 서비스 해줌..
추릅추릅 애무기술에 손가락 신공을 휘두르며 시오후키 시전을 해주니
소리 지르고 오줌싸기 일보직전까지 가더니 부끄럽다며 스톱을 외침..ㅋㅋ

총각이 이런거 어디서 배웠냐며 좋아라 하길래..
그럼 나도 서비스 받아보자고 툭 던지니, 내 똘똘이를 추르릅 맛보더이다..

그러다가 둘이 삘 받았는데... 
솔직히 새벽에 장타로 놀은지라 지금은 쩐이 별로 없다 하니...ㅠ
그냥 지가 눕더니 상관말고 꼽아라 함..
오예.. 이런게 홈런이구나 싶어서 폭풍질주...ㅋㅋ 뭐 그뒤로는 아시는대로.. 붕가붕가..ㅋㅋㅋ
근데 그 며칠 후 다시 가서 그 팥이랑 만나 놀다가..
전에 조명이 어두워 별로 못찍었다 하니..
나름 만리장성을 쌓은 사이라 그런지 별로 튕기지도 않고 나름 포즈 잡아줌..ㅎㅎ
몇장 찍다가 그러다 동영상으로 영화를 찍음..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707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ㅇㅓㅂㅓㅂㅓ 2021.04.14 65
70706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ㅇㅓㅂㅓㅂㅓ 2021.04.14 728
70705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ㅇㅓㅂㅓㅂㅓ 2021.04.14 751
70704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썰은재방 2021.04.13 574
70703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썰은재방 2021.04.13 786
70702 뚱녀한테 봉사한 썰 썰은재방 2021.04.13 451
70701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썰은재방 2021.04.13 808
70700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썰은재방 2021.04.13 610
70699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썰은재방 2021.04.13 629
70698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썰은재방 2021.04.13 85
70697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ㅇㅓㅂㅓㅂㅓ 2021.04.13 275
70696 설의 면접관이 아버지 친구라들은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1.04.13 192
70695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ㅇㅓㅂㅓㅂㅓ 2021.04.13 753
70694 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ㅇㅓㅂㅓㅂㅓ 2021.04.13 463
70693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참치는C 2021.04.12 734
70692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 같은 남친.ssul 먹자핫바 2021.04.12 183
70691 대학교 신입생때 과누나 먹은 썰 먹자핫바 2021.04.12 843
70690 방금 땅콩버터 퍼먹은.ssul 먹자핫바 2021.04.12 73
70689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먹자핫바 2021.04.12 662
70688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먹자핫바 2021.04.12 39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