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방 국립대 다니는 띠동갑 애인과 금요일밤~일요일까지

자지 꽂고 있다시피했는데도 소주 몇병 들어가니 새로운 여체가 그리워짐.

안마 나들이.

아.........좋다.

오피 생기기전이라 기본 대기 시간이 2시간은 되는 가장 핫한 안마였음.

안마안에 사우나 극장 칵테일빠까지..

물좋기로 으뜸이라 늘 인산인해.

티가 중국황실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방이었음.

언니는 체대 에어로빅 전공 언니.

숏커트에 몸매가 그야말로 아트였음.

와꾸 몸매 모두 상급

옷벗고 키스 하다가 정해진 매뉴얼 대로 써비스 할라는거

제지 시키고 그냥 누워서 얘기나 하자 [2박3일간의 섹스로 맘만앞서고 몸은피곤]

술도 많이 먹었겠다 자지 안서면 언니 힘들고 나도 쪽팔리고.

우리 00이 오늘 얼마나 힘들었겠어? 이렇게 이쁘니 손님도 많았을테고 나 그냥 손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서비스 하지 말고 그냥 쉬었다가!!

얘기하다 빵빵 터트려주고 포옹과 키스 정도의 스킨십만 하다 벨 울리고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잠들었음.

다음날 비슷한 시간대에 방문 아예 두타임 끊고  

어제 사실 필름이 끊겼는데 실수는 안했는지 물으니 오빠 너무 착해서 좋았어 뭐 이런 대답.

첫 타임은 이런 저런 음악얘기 강아지 고양이 얘기 하다가 두번째 타임에 바디 타줄라고 하길래 

그냥 나 손님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 서비스는 내가한다!!!

 그러고 애인한테 전희하듯 발가락부터 앞판 뒷판 보빨 똥까시 해주다 그냥 자연스럽게 노콘 삽입. 

허걱 하며 눈똥그래졌지만 이미 꽂았음!

광란의 섹스였음. 사정하고도 격정이 사그라들지 않아 숨고르는데 한참 걸렸음...

샤워하는데 등판이 그녀의 손톱으로 난도질 당해있었음ㅠ

자기 아침에 퇴근하니까   삼겹살에 소주나 먹자고 함.

체대 아니랄까봐 술 졸라 잘먹네? 나도 그당시는 기본3병까지는 마셨으니까 그렇게 둘이 여섯병 정도 먹고

언니집에 갔음 [풍림 아이원]

이후 석달 정도 살다시피 하며 위험한 양다리 타다가 다행스럽게 에어로빅녀에게 스폰서가 나타나 관계 정리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01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gunssulJ 2021.04.19 315
70800 담배 ROSE 썰.txt gunssulJ 2021.04.19 75
70799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gunssulJ 2021.04.19 426
70798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gunssulJ 2021.04.19 326
70797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ㅇㅓㅂㅓㅂㅓ 2021.04.18 156
70796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4.18 590
70795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4.18 1253
70794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ㅇㅓㅂㅓㅂㅓ 2021.04.18 233
70793 애비 바람피는 .ssul 먹자핫바 2021.04.18 156
70792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먹자핫바 2021.04.18 809
70791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먹자핫바 2021.04.18 78
70790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먹자핫바 2021.04.18 444
70789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먹자핫바 2021.04.18 367
70788 그녀와의 첫날 썰 gunssulJ 2021.04.18 353
70787 오늘 친척한테 학벌 개굴욕 당한썰.txt gunssulJ 2021.04.18 175
70786 시) 영원한넘사벽 gunssulJ 2021.04.18 80
70785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gunssulJ 2021.04.18 63
70784 담배 끊는 방법 경험담.txt gunssulJ 2021.04.18 132
70783 백인 ㅂㅈ 본 썰 gunssulJ 2021.04.18 1047
70782 남자 ㅈㅇ 마셔본 썰 썰은재방 2021.04.17 12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