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밝히는 여자 썰

gunssulJ 2021.03.21 08:56 조회 수 : 419

저는 어딜가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괜춘하다는 전제 하에요..^^ 물론 이상한 애들은 다신 안보죠..-ㅁ-)

종종가던 업소의 지명 처자가 있었는데...
그 처자가 말수는 적지만 이쁘장한데다가 상당히 적극적이었어요.

제가 특히나 말이 많아 어떤땐 혼자서 회사 욕하느라 1시간 풀로 사용하고
키스는 둘때치고 뽀뽀도 안하고 그냥 나올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일단 들어오면 위에 올라타고 껴안고 이곳저곳 지가 알아서 만져주는
그런 스타일의 처자 였는데...

하루는 제 아랫쪽을 쓰담쓰담 하더니 팬티까지 벗기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들꺼는 다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오빠껀 요래저래 요런특성이 있는거 같다고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빨아봐도 되??"

킁. >_<

제가 그랬죠 "빠는대신 그 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래도 빨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더니

요래조래 할딱할딱 막 빨아주더이다...

순간 기분은 좋았지만..뭐 이런애가 있나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빨아주다 팬티 벗더니 위에서 올라타려 하는데
근데 이건 아니다..싶은...그런 생각이...

그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그러는건 조금 아니지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런거 같다고 단념하더라구요.

다음에 ㅋㄷ 사올테니 죽을 각오 단단히 해라! 라고 하니 좋다고...
다음엔 꼭 준비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백만번 후회하긴 했어요..ㅋㅋㅋ 아흐

그후에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갔는데 그만 뒀다네요.
후에 들은 이야긴데 그만둔게 아니고 짤렸다는...

손님들과 너무 붕가붕가 많이 해서 다른 아가씨들한데 원성이 자자 했다더군요.

암튼... 밝히는 처자들도 참 많고...
줘도 못먹은 저는 ㅂ ㅅ 이었고...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47 전전여친 과후배랑 한 썰 gunssulJ 2020.08.13 754
71346 중학교때 여자애들 브라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10.13 754
71345 구두매장에서 만난 아줌마 썰 1 gunssulJ 2020.12.19 754
71344 대학때 여친과 붕가붕가한 썰 먹자핫바 2020.12.22 754
71343 [썰만화] 고딩때 여선생님 심부름하다 발기된 썰만화 (2).manhwa 뿌잉(˚∀˚) 2021.01.05 754
71342 업소 처음간 썰 (하) 뿌잉(˚∀˚) 2018.12.14 754
71341 [썰만화] 야한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IEYou★ 2016.05.24 754
71340 초딩 과외하면서 겪은 짧은 일화 참치는C 2015.09.23 754
71339 귤이 미운썰.ssul 참치는C 2023.10.09 753
71338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만화(스압) 뿌잉(˚∀˚) 2023.09.25 753
71337 34세 주부에게 고딩이 고백한 썰 만화 뿌잉(˚∀˚) 2023.07.30 753
71336 카-지노 빠 가봤냐? 전과1범 된 썰 먹자핫바 2023.07.14 753
71335 목욕탕 사우나에서 죽을 뻔 한 썰 동네닭 2023.06.13 753
71334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 썰 만화 뿌잉(˚∀˚) 2023.06.12 753
71333 게이한테 당할뻔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6.03 753
71332 메신저피싱 하는 놈들 잡은 .ssul gunssulJ 2023.04.27 753
71331 야시시는 있는데 연애관련 썰은 따로 게시판이 없네~? gunssulJ 2023.04.23 753
71330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참치는C 2022.06.29 753
71329 인천 모텔 답사기 만화 ▶하트뽕◀ 2022.05.20 753
71328 아다 여친 뚫은 그후의 썰 먹자핫바 2022.03.31 7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