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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이기는 합니다만... 이런 내용은 종종 올라오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특정 나라 관계없이, 정책의 대부분은 저런 식이 아닐까요?
나라를 부흥시키고 국민을 위하겠다는 정치가는 극소수일 겁니다.
대부분은 본인과 본인세력의 득을 위해서 정치하는 거죠.
나라가 선진화되는 걸 원치 않는 정치가도 많을 겁니다.
공평과 복지가 일상화되면 본인들이 얻을 수 있는 게 적어질 테니까요.
말이 안 되 보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 놓는 것도, 그걸 틀어서 본인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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