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주기적으로 제 ㅂㄹ을 만져봐요.
움켜쥐어보고서는 '너 어제 누구랑 잤어 또는 너어제 야동봤지?'물어봅니다.
솔직히 귀신같이 알더군요.
그리고 ㅅㅅ 한번할때마다 ㅂㄹ 만져봅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죠. '2번은 더할수 있는 양이야' ㅋㅋㅋ
그리고 '결혼하고나서 매일 아침 네 ㅂㄹ 내가 만져볼거야
전날 바람핀지 아닌지 다알아' 이러더군요.
결혼하면 ㅅㅅ파트너는 부인으로 끝인가 봅니다.
그리고 피스톤운동할때 제 ㅂㄹ이 여친 똥꼬, 클리토리스 때릴때 마다 기분좋다고 합니다.
(제가 ㅂㄹ이 좀 큽니다. 군시절 선임들이 징그럽다고 졸라 구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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