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 세계 방방곡곡 여행다니던나는
사바나를 모험하는중 타이어가 펑크나는바람에 초원한복판에 고립되었다
이상하게 동물들이없었지만 그이유는 곧알게되 었다 어마어마한 몸집의 사자가
피를흥건히 뭍인째 나타났다 엄청난초음파에압 도되어
잠시 쿠퍼액을 지렷지만
정신을차리고 무에타이 7년. Ufc 4년. 샌드백 6년 생활을 한나에게는 한마리의 개엿다
나에게덤벼들자 몸을숙이면서 인중을 카운터로 받아쳣다 잠시고꾸라지더니 곧장 달려들었다 발 톱을 회피하며 백스핀블로우로 송곳니를 아작내 고 마무리로 공중 3단 돌아 정수리찍기로 주의곁 으로보냈다
아무도믿지않앗지만 나의추억으로간직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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