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밤사를 자주 가곤합니다. 깔창 6CM깔고 가도 170이 가까스로 됩니다.
저의 고민은 ㅅㅅ하로 들어갈대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것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신발벗으면 키비슷한 여자들은 제가 어딧는지 못찾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제 좟슨님도 기를 죽습니다.
한번은 강남밤사에서 흥건히 젖어 있는 누님을 발견하여 2차까지 델꼬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DVD방같은데 가면 신발 벗을일이 없으니 대부분 DVD방을 가자고 유도를합니다.
구영화가 보고싶다"뭐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등으로 말이죠..
근데 그날따라 그누님은 DVD방같은데 갈꺼면 집에간다고 하는겁니다.
아씽. 그래서 근처 모텔이라도 가자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돈이 없는관계로 모텔비좀 반반씩 내자고 말할려고 했는데 왠지 그럼 좟땔것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제가 귀염상이라 애교 떨면서 어찌저찌됐던 방에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일부로 신발을 늦게 벗는척하면서 깔창을 보여주기 싫은 모드로 나갔습니다.
누나먼져 씻어 하면서 말이죠.. 근데 제가 지갑을 가지고 틸것 같이 생겼는지..
자꾸 같이 들어가자고 기다리는겁니다. 신발을 왜 빠리 안벗냐고 자꾸 민감한 부분을 물어보더라구요..
순간 불이 꺼지는겁니다. (현관불이 30초 뒤 꺼지나봅니다) 아싸리뿅 잘됐다하고
신발을 언릉 벗으려는데 제가 움직이니 다시 불이 켜지느겁니다.
아쓰벌 어쩔수 없어서 제빠르게 벗어던지곤 뒤꿈치를 들면서 걸어 들어갔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키가 작다라는 생각을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술이 절 살렸습니다.
그 이후. 이누님이 달아올랐는지 키스를 막해대면서 저한테 매달리다 싶히 들이대는겁니다.
순간 제 까치발은 지면에 모든 힘을 싫기 위해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정자세로 섹스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자세가 안잡히는겁니다.
상대는 힐도 않신고도 저보다 키가 큰듯했습니다.
순간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 존슨도 자꾸 죽고... 이런적이 없는데 ....
짜증나서 좀만 쉬었다가 하자며 핑계되면서 제가 조루가 아님을 안심시켜주고선
대자로 서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 누님의 키를 가늠해봤습니다.
역시나 제발 끝이 그 누님 발끝에 안닿는 느낌입니다.
마치 수위가 깊은 물속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좐슨님은 건강한데 항상 키가 작아서 불행합니다. ㅠㅠ
여기까지.. 제 실화인데 재미 없었다면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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