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용실 누나랑 카톡한 썰 1

gunssulJ 2021.05.30 12:58 조회 수 : 250

새로 이사한 동네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은 나이가 좀 드신 것 같음 (40대)
사장님 외 직원이 2명 더 있는데 둘다 30대였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나이는 있는데 얼굴이 젤 괜찮았습니다. (돈 벌어서 좀 고친듯)
그냥 음슴체로 할게요.
나머지 직원중 한명은 얼굴은 좀 별론데 가슴이 커서 나름 괜찮았음
사장님이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시고 나머지 가슴큰 여 직원이 머리를 감겨주고 말려주었음
그런데 이때 머리 말리는중에 내가 머리를 뒤로 젖히니 가슴이 닿았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여직원이 가슴을 뒤로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앞으로 내밀면서 앞머리를 만져주었음.
민망해서 앞으로 빼야 하나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었음.
머리 뒷부분이 폭신폭신하고 좋았고 그 직원도 약간 느끼고 있는것 같았음
머리 다 말리고 내가 목 뒷부분에 잔털이 좀 많다고 좀더 다듬어 달라고 하니 진짜 잔털이 많으시네요. 
관리하기 힘들겠어요 라고 하더군요
이것땜에 신경 많이 쓰인다고 그리고 몸에 털이 좀 많다고 하니 
자기는 몸에 털 많은 남자 좋다고 섹시하다고 했음.
이때 느낌이 좀 와서 가끔 와서 뒷목 잔털만 좀 밀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네 언제든지 와요~ 라고 해서
쉬는 날 없냐고 물어보니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한번 쉬는데 랜덤이라고..
그럼 왔는데 없으면 그러니 카톡 아이디라도 알려달라고 해서 카톡아이디 받고
카톡으로 얘기 하다가 친해졌음.

그리고 나서 자기는 살이 요즘 많이 찌는것 같다고 해서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누난 가슴이 커서 좋다고 하니..
자기는 사이즈가 좀더 작었음 좋겠다고 했음.
여기서 좀 야한얘기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머리 말릴 때 나 좀 흥분했다고 누나 가슴이 내 머리에 닿아서 너무 좋았다고 하니
그랬냐며.. 내가 가슴이 좀 크지? 라고 했음.
그래서 너무 좋다고 누나 가슴 좀 보고 싶다고 애교 부리면서 카톡 사진까지 받음.
반응 좋으면 2편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44 고딩때 보디빌더부 했던 이야기 썰은재방 2019.10.23 247
52143 남고생들 장난치는 썰 귀찬이형 2019.08.22 247
52142 민감 뿌잉(˚∀˚) 2019.05.05 247
52141 치고박기 좋은날 뿌잉(˚∀˚) 2019.06.23 247
52140 남자들이 연애하면 좋은이유 뿌잉(˚∀˚) 2019.08.09 247
52139 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와의 썰만화 ★★IEYou★ 2019.12.20 247
52138 이상한 여자랑 결혼할뻔한 썰 먹자핫바 2019.12.19 247
52137 목숨과 바꾼 쾌락 ㅇㅓㅂㅓㅂㅓ 2019.05.23 247
52136 과 돼지년이랑 과 CC 소문난 썰 만화 뿌잉(˚∀˚) 2019.12.12 247
52135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쓰레기된 썰 天丁恥國 2019.12.09 247
52134 배드민턴 3년차로써 배드민턴이 좋은이유.txt 참치는C 2019.06.05 247
52133 큰 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 형 기 살려준 썰만화 뿌잉(˚∀˚) 2019.08.04 247
52132 엄마를 이길 수 없다 뿌잉(˚∀˚) 2021.03.26 247
52131 [스압] 가난뱅이가 왕자가 되서 동창모임에 돌아온 썰.ssul 참치는C 2021.04.29 247
52130 살랑살랑 돛단배 홈런친 썰 동치미. 2021.05.20 247
52129 1박 2일의 의미 뽁뽁이털 2021.06.20 247
52128 왕따당하다가 만난 담임선생님 썰만화 ㄱㅂㅁ 2021.07.22 247
52127 1차 정기휴가 노래방그녀 썰 동치미. 2021.08.13 247
52126 백마에게 프로포즈 한 썰 ㄱㅂㅁ 2021.08.28 247
52125 목욕탕에서 꼬추 작다고 꼬마한테 능욕당한 썰 참치는C 2021.09.15 2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