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구조조정때문에 그만두고 지금은 헬스클럽에서 코치로 일하고있다
작년 여름에 더웟자나
난 오후에 강습이잇어서 오전시간은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2시쯤 출근을 했다
이때쯤이면 남자회원은 별로 없고 주로주부회원만 있는 편이다
난 짧은바지와 면티로 갈아입고 회원지도를 시작했다.
근데 이상하게도 헬스에 오는 여자는 뚱뚱한여자는 별로 없고 보기에도 날씬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난 어제 새로 들어온 30대초반의 여자회원에게 가서 스트레칭운동을 가르키기 시작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예"그 여자는 (명부는 미란으로 적혀있어서 미란이라고 부를게)
날 보더니 웃으면서 대답하고는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모님은 이렇게 날씬하신데 헬스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런 접대용멘트를 띄어주며는 좋아서
농담한다고 웃고마는데 미란이 그 분도 비식 웃더라
난 웃몸용 일으키기 체조를 가르치면서 그녀의 양팔을 뒤로 제끼는데 면티사이로
그년의 유방이 출렁이는걸 보고말았다.
뒤로 팔을 제껴주는데 나도 모르게 내 발기된 성기가 그년의 엉덩이부분을 건드리게되엇거든
그년은 너무 긴장해서인지 느끼지 못해지만 난 너무 민망해서 혼자 하시라고 하곤
코치대기실로 돌아와서 땀을 닦고 있었어
몇분이 흐른뒤 그년이 대기실쪽으로 와서는 문을 두드리는거야
"선생님기구사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네 잠깐만요"
순간 날보더니 쪼개더니 나가는거야
난 왜그럴까 하면서 밑을보니 내물건이 짧은 반바지밑으로 나와있는게 아니냐
아마 의자에 앉으면서 바지가 밀려올라간것같았다,
내물건은 평상시길이나 발기시길이나 별차이가 없는편이라서(평상시 길이는 약 14-5정도이고 발기시는 17정도이다)
친구나 동료들과 사우나에가면 항상쳐져있는 놈이라고 놀림을 당하곤 한다
시발 쪽팔려 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579 | 아는척 안하던 애랑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20.08.07 | 825 |
73578 | 원피스 입고자던 사촌누나 본 썰 | 먹자핫바 | 2020.09.23 | 825 |
73577 |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0.11.24 | 825 |
73576 |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 참치는C | 2019.03.08 | 825 |
73575 | 엄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7.05.17 | 825 |
73574 | 여친이랑 헤어져서 달린 노래방 썰 | gunssulJ | 2016.03.17 | 825 |
73573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02.12 | 825 |
73572 | 직장 동료ㄴ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9.29 | 825 |
73571 | 중 2때 첫키쓰한 .ssul | 썰은재방 | 2015.09.13 | 825 |
73570 | 바에서 여자 부르기 내기 한 썰 | 참치는C | 2015.09.12 | 825 |
73569 | 심심해서 써보는 첫키스 썰 | 먹자핫바 | 2024.03.12 | 824 |
73568 | 흔하디 흔한, 하나뿐인 첫사랑 이야기 (1) | 참치는C | 2024.01.17 | 824 |
73567 | 염사(thoughtography) | ㅇㅓㅂㅓㅂㅓ | 2023.12.20 | 824 |
73566 | 편의점 알바하다가 ㄱㅅ부터 ㅂㅈ 까지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2.20 | 824 |
73565 | 초딩때 아빠 지리게 만들었던 썰만화 | 뿌잉(˚∀˚) | 2023.11.08 | 824 |
73564 | 내생얘 씨발작은누나 .ssul | 썰은재방 | 2023.11.03 | 824 |
73563 | SM 여친만났던 썰 | 참치는C | 2023.10.30 | 824 |
73562 | 이틀간의 환상 썰 1 | 먹자핫바 | 2023.09.08 | 824 |
73561 | 베트남 빨간방 썰 | 참치는C | 2023.07.14 | 824 |
73560 | 주유소 일하다가 미친년 본썰.Ssul | 먹자핫바 | 2023.07.10 | 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