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목숨과 바꾼 쾌락

동치미. 2021.07.08 17:08 조회 수 : 284

()


말벌에 온 몸을 쏘여 죽은 남성의 시체가 발견된 가운데, 놀라운 사인이 공개됐다.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이스타드에서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35세의 남성이 말벌의 습격을 받아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발견 당시 이 남성은 독으로 인해 전신이 심하게 부풀어 올라 신원 확인 조차 할 수 없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남성을 검시한 결과 전신에 146곳에 달하는 말벌에 쏘인 상처가 발견됐다. 그런데, 눈길을 끈 것은 무려 54곳이 이 남성의 성기에 집중된 것.


경찰은 “시신 인근에 말벌집이 있었고, 그 말벌집에는 남성의 음모를 비롯해 인근에서 죽은 말벌에는 남성의 정액이 묻어있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말벌집에 자신의 성기를 넣고 자위를 하다 분노한 말벌의 습격을 받은 것이다.

이 남성을 발견한 주민은 “자위에 벌집을 이용하다니 끔찍한 발상이다”며 경악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666 싱거운 헬스장. ssul 먹자핫바 2021.07.28 145
73665 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ssul 먹자핫바 2021.07.28 238
73664 KTX 같이 탄 여자 썰 1 먹자핫바 2021.07.28 283
73663 대학미팅나온 네명 다먹은썰 먹자핫바 2021.07.28 494
73662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썰보는눈 2021.07.28 866
73661 옆집 살던 애 먹은 썰 썰보는눈 2021.07.28 1037
73660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썰보는눈 2021.07.28 420
73659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썰보는눈 2021.07.28 186
73658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썰보는눈 2021.07.28 776
73657 졸업하고 고2때 담임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28 1678
73656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2 ㅇㅓㅂㅓㅂㅓ 2021.07.28 726
73655 일본 거래처 여직원과의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28 435
73654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8) -백일장 ㅇㅓㅂㅓㅂㅓ 2021.07.28 82
73653 조이라이드 - 과거는 아름답다? 뽁뽁이털 2021.07.28 82
73652 급딸 친 썰 먹자핫바 2021.07.28 342
73651 누나랑 근친 썰 1 먹자핫바 2021.07.28 1959
73650 펌) 창녀의 무서움 먹자핫바 2021.07.28 545
73649 군대 자살 만화 '구멍' 뿌잉(˚∀˚) 2021.07.28 209
73648 차안에서 연하남과 처음 한 썰 2 뿌잉(˚∀˚) 2021.07.28 1384
73647 누나와 나 썰만화 뿌잉(˚∀˚) 2021.07.28 5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