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42세이시고 시청 공무원이시다.
대학교육도 받은 어디가도 꿇리지않는 어머니가. 얼마전 닥터큐라는 듣보잡 쇼핑백을 들고와서 봣는데 샴푸 바디클렌저 비누 로션 별게 다 잇더라. 난 그냥 백화점가서 사 오신건지 알앗는데 쇼핑백 안에 잇는 팜플릿 보고 이게 백화점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앗다.
먼 스웨덴에서 개발한 세계적 운운하는데 검색해보니까 다단계다.
가격도 샴푸하나에 7만원 로션 8만원 애미출타가격이다.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렷는데 다단계든 머든 물건이 좋아서 산거니까 관심끄란다.
미치겟다. 다단계가 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윤리적결함이잇는 기업에서 만든제품이 어떻게 몸에 좋겟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669 | 7년 연상 사귀고 따먹고 헤어진 썰 | 동치미. | 2021.07.28 | 754 |
73668 | 카페에 휴지없던썰.ssul | 동치미. | 2021.07.28 | 160 |
73667 |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 1 | 먹자핫바 | 2021.07.28 | 287 |
73666 | 싱거운 헬스장. ssul | 먹자핫바 | 2021.07.28 | 145 |
73665 | 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ssul | 먹자핫바 | 2021.07.28 | 238 |
73664 | KTX 같이 탄 여자 썰 1 | 먹자핫바 | 2021.07.28 | 283 |
73663 | 대학미팅나온 네명 다먹은썰 | 먹자핫바 | 2021.07.28 | 494 |
73662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2 | 썰보는눈 | 2021.07.28 | 866 |
73661 | 옆집 살던 애 먹은 썰 | 썰보는눈 | 2021.07.28 | 1037 |
73660 |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 썰보는눈 | 2021.07.28 | 420 |
73659 | 섹/파/클/럽 쉽고 빠른 데이트 연결 시작 예약:010-4217-8812 | 썰보는눈 | 2021.07.28 | 186 |
73658 |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 썰보는눈 | 2021.07.28 | 776 |
73657 | 졸업하고 고2때 담임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7.28 | 1678 |
73656 |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1.07.28 | 726 |
73655 | 일본 거래처 여직원과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7.28 | 435 |
73654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8) -백일장 | ㅇㅓㅂㅓㅂㅓ | 2021.07.28 | 82 |
73653 | 조이라이드 - 과거는 아름답다? | 뽁뽁이털 | 2021.07.28 | 82 |
73652 | 급딸 친 썰 | 먹자핫바 | 2021.07.28 | 342 |
73651 | 누나랑 근친 썰 1 | 먹자핫바 | 2021.07.28 | 1959 |
73650 | 펌) 창녀의 무서움 | 먹자핫바 | 2021.07.28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