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딸치다 안과간썰.ssul

먹자핫바 2021.07.10 17:04 조회 수 : 172

짧고 굵게 풀어본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8월 어느때보다 더웠던 날 씨였다.

오전 11시쯤 잠에서깨 모닝글로리가 되어있던 나는 세수를 하고 나오는데 급똥이 마려워 변기에 앉았다.

한 3분정도 똥을 누었을까 사타구니에 습진이 심해서 사타구니가 가려워 긁는데 급꼴렸다.

갑자기 삘이 딲! 받아서 바로 핸드폰을 들고 야동 을 틀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몇 분 정도 피스톤질을 했을까? 슬슬 반응이온 나는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껴 졷을 대포동 3호처럼 일직선으로 발딱세우고 서서히 귀두를 현란한 손 놀림으로 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초가 지났을까, 난 극도의 오르가즘에 취해있는 내 졷에서 나오는 후손들의 파워가 궁 금해 내 요도를 바라보며 피스톤질을 했다.

탁탁탁탁타-악 찌-익!

어? 씨발! 아! 씨바-알!

...?

주체할수 없었던 내 졷대가리에서 수억마리의 후손들이 나오는 순간, 그걸 바라보고 있던 나의 눈에 후손들이 들어갔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라더니..

난 당황해서 눈을 뜬 상태로 샤워기로 후손들이 들어간 왼쪽눈을 마구 씻었다.

하지만 정액의 특성상 미끌하면서 끈적한 그 특성..

눈 앞이 뿌옜다. 정말.. 뿌옜다.

눈이 뻑뻑해서 잘 돌아가지도 않았다.

눈에 모래가 들어간 느낌과 흡사했다.

아.. 후손들이 내 눈에서 활개를 치고있구나..

솔직히 실명될까 두려웠다.

난 바로 머리와 졷을 깨끗히 닦고 급한대로 옷을 입고 근처 안과로 갔다.

접수를 하고 기다리는 내내 일부러 눈을 안감고 눈물을 흘렸다.

간호사가 많이아프세요? 물어봤다.

난.. 아뇨 아니에요.. 라며 둘러댓다.

드디어 내 차례, 난 죄인마냥 치료실로 들어갔다.

대화내용 (남자의사)

의사 : 네, 어디가 불편해서 오셨어요?

나 : 아.. 저.. 그게요..

의사 : 네, 증상 말씀해주세요~

나 : (작은목소리로) 눈에.. 정액이 들어가서요..

의사 : 네? 뭐요?

나 : 눈에.. 정액.. 그.. 그게 들어가서요..

간호사들 : (푸흡킄)

의사 : 어쩌다가요?

나 : 아시잖아요.. 그..

의사 : 네.. 눈 한번 볼께요.. 어느 쪽 눈이죠..?

나 : (손가락으로 왼쪽눈 가리킴)

-

그렇게 검사를 시작했다.

턱을 어디에 대고 눈을 크게 뜨라길래 떳다.

의사 : 아직 많이 묻어있네요. 안구세척 해야겠어 요.

나 : 네.. 근데.. 실명안되죠..?

의사 : 네 걱정마세요..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난 수술대에 누워 내 눈에 이상한 마개를 씌웠다.

(눈이 안감기게 해주는 고정장치 인듯)

식염수와 이상한 꼬챙이로 각막주위를 슥삭슥삭 청소했다.

백내장을 청소하는 것처럼 앞이 뿌옛는데 점점 선명하게 보였다.

눈을 깜빡거리는데도 전혀 뻑뻑하지가 않았다.

그렇게 내 눈의 청소가 끝나고.. 카운터로 갔다.

간호사 : (킼키키키) 이제 갠찬으세여?ㅎㅎ

나 : 네.. 얼마에요..

간호사 : 5천원이요~

나 : 여기요.. 안녕히 계세요..

그렇게 난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았다.

안약 2개를 줬는데 하나는 눈 소독하는거고 하나는 식염수 주더라.

4일동안 열심히 안약 넣었다.

기념으로 그 안약 가지고있다.

-

3줄요약

1. 딸치다 눈에 정액들어감

2. 안과가서 치료받음

3. 지금 양쪽다 시력 2.0

게이들아 절대 딸칠때 졷대가리 위로놓지말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73 일본 유학때 지하철에서 있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31 313
73772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31 643
73771 부곡하와이 대딸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31 589
73770 무당 될뻔한 친구 이야기 ㅇㅓㅂㅓㅂㅓ 2021.07.31 102
73769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ㅇㅓㅂㅓㅂㅓ 2021.07.31 175
73768 군대에서 카ㅅㅅ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31 504
73767 카이스트 4학년한테 수학 배워서 재수 성공한.ssul 먹자핫바 2021.07.31 82
73766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1.07.31 2329
73765 [브금/약후방] 꿈에서 겪었던 썰.manhwa 먹자핫바 2021.07.31 157
73764 발레 만화 天丁恥國 2021.07.31 143
73763 지구가 침략당하고 나는 인간 노예가 되었다 天丁恥國 2021.07.31 260
73762 성정체성을 깨닫는 만화 天丁恥國 2021.07.31 224
73761 피팅모델 여친과 xx한 썰만화.manhwa 天丁恥國 2021.07.31 1325
73760 [썰만화]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天丁恥國 2021.07.31 147
73759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天丁恥國 2021.07.31 1046
73758 진짜 운명같은게 있다면 天丁恥國 2021.07.31 88
73757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天丁恥國 2021.07.31 102
73756 문자 친구로 아는누나랑 ㅅㅅ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21.07.31 626
73755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사악하고 잔혹한 남편 ㅇㅓㅂㅓㅂㅓ 2021.07.31 98
73754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애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21.07.31 8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