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806 | 강남 엔비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7.02.03 | 177 |
| 74805 | 여친이랑 ㅁㅌ갔다 5분만에 나온 썰 | 먹자핫바 | 2017.02.03 | 129 |
| 74804 | 전학온 여신년 ㅂㅈ 만지고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7.02.03 | 688 |
| 74803 | 할아버지에게 들은 6.25 당시 기억 회상 광경 .remember | 먹자핫바 | 2017.02.03 | 94 |
| 74802 | 계곡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7.02.03 | 495 |
| 74801 | 김치ㄴ 남자친구 죽빵쌔리고 김치ㄴ한테 사과받은 썰 | 참치는C | 2017.02.03 | 44 |
| 74800 | 대학생때 고딩 먹은 썰 | 참치는C | 2017.02.03 | 322 |
| 74799 | 말년휴가때 남친있는녀 만난 썰 | 참치는C | 2017.02.03 | 157 |
| 74798 |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겪고있다.ssul | 참치는C | 2017.02.03 | 118 |
| 74797 | [썰만화] [19금] 어렸을때 몸매 쩌는 이모 골탕먹인 썰만화 | 뿌잉(˚∀˚) | 2017.02.04 | 1418 |
| 74796 | [썰만화] [썰만화] 옆집살던애 먹은썰.manhwa | 뿌잉(˚∀˚) | 2017.02.04 | 529 |
| 74795 |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만화 | 뿌잉(˚∀˚) | 2017.02.04 | 306 |
| 74794 |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 뿌잉(˚∀˚) | 2017.02.04 | 109 |
| 74793 | 하렘인지 할렘인지를 완성하는 마놔. | 뿌잉(˚∀˚) | 2017.02.04 | 68 |
| 74792 | ㅈㅈ에 엉덩이 비벼주던 여자애 썰 | gunssulJ | 2017.02.04 | 1406 |
| 74791 | 개독년 역관광 썰 .ssul | gunssulJ | 2017.02.04 | 132 |
| 74790 | 고딩때 똥으로 학교 난리난 ssul. | gunssulJ | 2017.02.04 | 168 |
| 74789 | 남의 컴터는 함부로 조립해 주는게 아니다. ssul | gunssulJ | 2017.02.04 | 84 |
| 74788 | 북한 여자이야기 썰 | gunssulJ | 2017.02.04 | 160 |
| 74787 | 시) 응힠 답시 | gunssulJ | 2017.02.04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