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집에 같이 놀러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장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한 지붕아래 남녀 둘이서 같이 있게 되었다.
집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엄친딸은 핫팬츠같은 짧은 트레이닝복에, 나시를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같이 마녀사냥을 보고 있었는데, 신동엽의 ㅅ드립에 엄친딸이 피식 웃는거였다.
커서 막 부럽다 이런 이야기 였다.
그냥 호기심에 엄친딸이 동갑이고 편해서 물어봤다.
여자들은 가늘고 긴게 좋은지, 굵고 평범한 크기가 좋은지
그러자 엄친딸이 하는 말
"닌 콧구멍이나 귓구멍 후빌때 어느게 더 좋디?"
그 말을 듣고 바로 이해를 했다.
엄친딸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닌 긴편이가 굵은편이가?"
"궁금하면 확인해보시던지"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확인해보자면서 엄친딸이 장난으로 내 거기를 자꾸 만질려고 하는 거였다.
막 피하다가 반ㅂㄱ 되면서 잡혔다.
엄친딸도 좀 당황하면서, 너 ㅂㄱ했냐 라면서 놀리는 거였다.
좀 삘 받아서 그냥 바로 덮쳤다, 팬티벗기고 ㅇㅁ없이 삽입하고 하고 있는데
문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띠딕디디디딕 나길래 놀라고 당황해서
서로 바로 하의탈의상태에서 초스피드로 다시 입었다.
디리링~ 열리는데 , 엄친딸이 현관으로 가면서 어머님들 짐 들어주시는 거였다.
난 벙쪄 있으면서, 그냥 허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좀 허탈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288 |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 뿌잉(˚∀˚) | 2021.08.18 | 61 |
74287 | 돌아이 친구랑 같이 여자랑 2:2로 술마신 썰 | 뿌잉(˚∀˚) | 2021.08.18 | 269 |
74286 | 일본여행 갔을때 프리허그녀 썰만화 | 뿌잉(˚∀˚) | 2021.08.18 | 271 |
74285 | 호프집 사장이랑 한 야한썰만화 웹툰 | 뿌잉(˚∀˚) | 2021.08.18 | 1113 |
74284 | 깨달음을 주는 김성모 | 뿌잉(˚∀˚) | 2021.08.18 | 83 |
74283 | 케이크 먹는 만화 | 뿌잉(˚∀˚) | 2021.08.18 | 118 |
74282 | 친한 친구랑 친한 여동생 떡친거 봄 | 썰은재방 | 2021.08.17 | 1009 |
» | 엄친딸과 단둘이 있게 된 썰 | 썰은재방 | 2021.08.17 | 309 |
74280 | 18만원짜리 안마방 썰 | 썰은재방 | 2021.08.17 | 738 |
74279 | 대학 처음와서 겪은 조금은 감동적인 .ssul | 동치미. | 2021.08.17 | 65 |
74278 | 음담패설 쩔었던 누나의 야한 썰 1 | 썰보는눈 | 2021.08.17 | 670 |
74277 | 동생이 삼겹살 사달라는 만화 | 썰보는눈 | 2021.08.17 | 100 |
74276 | [썰만화] 여친이랑 동거중인데 강아지 때문에 헤어지게 생긴 썰만화.manhwa | 썰보는눈 | 2021.08.17 | 301 |
74275 | 츤데레 여고생 | 썰보는눈 | 2021.08.17 | 214 |
74274 | 발냄새 맡고 토한 썰 | 썰보는눈 | 2021.08.17 | 177 |
74273 | 하상욱의 촌철살인 | 썰은재방 | 2021.08.17 | 69 |
74272 |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5 | 썰은재방 | 2021.08.17 | 95 |
74271 | 시외버스에서 본 대박커플 썰 | 썰은재방 | 2021.08.17 | 584 |
74270 |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1.08.17 | 948 |
74269 | 백숙먹고 ㄸ치다 누나한테 들킨 썰 | 썰은재방 | 2021.08.17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