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687 | 안마방가서 주작같은 현자타임 온 썰 | gunssulJ | 2016.08.08 | 317 |
51686 | 옆 동아리 남자랑 첫경험 썰 1 | 뿌잉(˚∀˚) | 2016.07.15 | 317 |
51685 | 12살때 파출부아줌마 술꼴은거 할려다가 뉴스나올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07.11 | 317 |
51684 | 체대 누나 만난썰-3 | 먹자핫바 | 2016.06.12 | 317 |
51683 | [썰만화] (썰 만화) 상병 휴가때 근친할뻔할 썰(일베주의) | 귀찬이형 | 2016.05.24 | 317 |
51682 | 아다 땐ssul | gunssulJ | 2016.05.11 | 317 |
51681 | 순수한줄 알았던 여친이 개걸레였던 썰 | 참치는C | 2016.05.02 | 317 |
51680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1.ssul | gunssulJ | 2016.02.07 | 317 |
51679 | 내가 따먹었는데 입사동기랑 결혼한 누님 썰 | 썰은재방 | 2016.02.02 | 317 |
51678 |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쓰레기로 불리는 썰만화 | 귀찬이형 | 2015.12.24 | 317 |
51677 | 홍콩행 레즈바 | 뿌잉(˚∀˚) | 2015.12.19 | 317 |
51676 | 폭주족 여자친구 만난 만화 -3 | 동달목 | 2015.11.26 | 317 |
51675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IEYou★ | 2015.11.23 | 317 |
51674 | 공무원 시험준비 중인 여자랑 한 썰 | gunssulJ | 2015.11.13 | 317 |
51673 | 남성분들 심쿵주의 | 뿌잉(˚∀˚) | 2015.11.08 | 317 |
51672 | 썸녀와 해버린 썰 2 | 동치미. | 2015.11.02 | 317 |
51671 | 그들의 이야기 1~13화 | 뿌잉(˚∀˚) | 2015.11.02 | 317 |
51670 | 25살의 첫사랑 ep1-2 | ㅇㅓㅂㅓㅂㅓ | 2015.10.31 | 317 |
51669 | 내 친구의 첫여자 썰 | 썰은재방 | 2015.10.27 | 317 |
51668 | 친누나가 ㅅㅅ하는걸 훔쳐본 썰 1 | 먹자핫바 | 2024.04.13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