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살 좆고딩잡게이다. 얼굴은 나름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여자한번 먹어본적없는 병1신게이다.
나보단 못생겻지만 여자는 먹어본적 있는 친구집애 놀러갔다.
친구랑 게임하면서 노가리를 까고 있었는데 친구가 피자사온다고 기다린다고 하더라(배달하는것보다 2000원이 싸서 직접사먹엇다.)
나는 너무 할짓이 엄서서 졸업앨범을 보고있었는데 내가 평소 사모하던 여자아이의 다리를 보고 순간 꼴받아서 좆탱이를 잡고 흔들었다.
친구는 적어도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충분히 여유가있다고 생각한나는 컴퓨터로 축구선수폴더에 있는 국산고딩자1위ㅇㄷ을 틀고 좆탱이를 마구 흔들었다.
근데 치발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친구누나가 들어왔다 치발치발 앵간히 이뻐서 나중에 따먹겠더고 다짐한 누난데 치발
야동은 무사히 껏지만 귀두를 잡은 손을 미처놓지 못했다! 누나가 존1나 음식쓰레기 보는 표정으로 날봣다.
졸라 쪽타서 바로 집으로 달렸다.
친구가 학교에서 존1나 놀려댓다..
3줄요약
1.친구집감
2.딸치다친구누나한테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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