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실패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정도(正道)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니 사업터에 축복이 넘쳐납니다
- 오용재 집사
오용재 집사 (이맥스 기획 대표, 1대 4교구)
주식 투자 실패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15년 전인 1991년, 저는 국내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면서 주식 투자 실패로 인해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동생의 퇴직금을 빌리면서까지 빚을 갚으려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1992년부터 약 4년 동안 동생 집에 얹혀 살면서 택시 운전 등으로 생계를 꾸려야만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택시 운전 중 대형 교통사고를 내어 해고를 당하면서 막노동으로 힘들고 고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눈물의 간구로 본교회에 인도받아
그 당시 저는 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 일에 열심인 아내를 사사건건 트집 잡아 때리고, 분에 못이기면 교회에 찾아 가서 행패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 김연옥 집사는 전혀 싫은 내색 없이 오히려 섬기며 힘이 되어 주려고 노력하면서, 믿음으로 이겨 나갔지요. 그러면서 때를 _아 교회에 함께 출석할 것을 권유하였기에 저의 마음의 문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저는 아내의 인내와 사랑에 감동을 받아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본교회에 출석하기에 이르렀지요. 막상 교회에 가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니 무엇인지 모를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그러면서 주일성수를 하게 되었고, 당회장님을 통해 나타나는 치료의 역사와 가정, 일터, 사업터에서 축복받은 성도들의 간증을 들으며 믿음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축복 기도를 받은 후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러던 1997년 어느 날, 그때까지도 마땅히 할 일이 없던 저는 아내에게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여보! 당회장님께 축복 기도를 받고 싶어. 뭔가 잘 될 것 같은 마음이 드네!"
아내는 너무나 반가워했고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여 당회장님을 찾아뵙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3일 후 아는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사무실은 준비되었으니 함께 판촉 및 홍보물 제작 사업 한번 해 볼래요?"
그 순간 너무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단 한 번의 축복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저는 믿음이 날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은행권에 대한 신용도 없었고 자금 사정도 여의치 않는 등 사업상 어려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요. 그때마다 당회장님께 나아가 축복 기도를 받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을 하나님께 의뢰하기를 힘썼습니다.
그랬더니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났고, 꼬인 일들이 풀리며, 오랫동안 받지 못했던 미수금도 받게 되는 체험들을 하게 되었지요.
회사를 설립, 정도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니
2001년에는 강동구 구의동에 음반 실사(實寫) 포스터를 기획·제작하는'이맥스(Emax) 기획'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말씀해 주신 정도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바로 눈앞의 유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적정한 마진과 함께 고객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으며, 고객 마음에 쏙 들도록 성심성의껏 업무를 처리하면서 납기일도 지켜 신용을 쌓아 갔던 것입니다.
이후 '이맥스는 확실하고 믿을 만하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보니 음반 실사 포스터 시장은 대부분 저희 회사가 점유해 나갔고, 3년 전부터는 영화 실사 포스터 제작까지 확장하여 동종업계에서 주문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사업터에 축복이 넘쳐 확장·이전 예배를 드려
2004년 10월에는 사업터를 구로구 구로동으로 확장·이전하면서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을 모시고 개업예배를 드렸습니다.
그해 12월, 일본 NHK 방송사와 연예 기획사 회장님께서 샘플본 제작을 의뢰하여 만들어 보여 드렸더니 아주 흡족해하며 그 자리에서 3억 가량의 물량을 계약하시는 놀라운 축복도 있었습니다.
나날이 더해 가는 축복 속에 모든 직원들은 행복해하며 한마음이 되어 일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진정 축복된 삶으로 인도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잠깐!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므로 누구든지 믿음으로 천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동일한 천국이 주어진다면 공의의 하나님이라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열심히 일하면 좋은 직장이 주어지고 승진할 수 있으며 좋은 집을 살 수 있습니다. 한 국가에도 대통령이 거하는 수도가 있는가 하면, 제2의 도시, 제3의 도시가 있고 섬이나 산간 지방이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 예루살렘이 있는가 하면 가장자리도 있기에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침노하여 빼앗으라고 당부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에 나오는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가장 좋은 천국이지요. 아브라함, 모세, 사도 바울, 베드로처럼 주님의 마음을 이루어 온 집에 충성한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갓 태어난 아기처럼 간신히 구원받은 사람들은 천국 어디에 거하게 될까요? 십자가에 달려 회개한 한 편의 강도처럼 천국의 가장자리인 낙원에 들어가게 되지요(눅 23:43).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주님의 마음을 닮으며, 주어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느냐에 따라 천국의 처소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고전 15:41-42).
- 「믿음의 분량」(이재록 목사 저) 참고 -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로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증거하고 계신다. 권능의 역사로 치료받은 성도들의 간증 일부를 발췌해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걷지 못하던 손녀가 기도받은 뒤 잘 걸어요"
나란토야 성도 (57세, 몽골만민교회)
저는 둘째 딸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3년 2월에 태어난 손녀가 두 살이 되어가는데도 잘 걷지를 못했습니다. 또래 아이들은 이미 걷고 있는데 아직 걷지 못하니 걱정이 됐지요.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환도뼈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해 걷지 못하니 더 이상 잘못되지 않도록 보호벨트를 착용해 다리를 가장 안정적으로 벌릴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4개월간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 난살마 집사님이 손녀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잘하고 기도를 받으면 치료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몽골만민교회에 등록하고 열심히 출석했습니다. 주일 성수는 물론, 십일조 헌금을 하고 시간이 되는 대로 다니엘철야 기도회에도 참석했지요. 두 달간 먹던 약도 끊고 GCN 생방송으로 드리는 예배 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간절히 받았습니다. 또한 권능의 무안단물(출 15:25)을 꾸준히 아이 다리에 발라 주었지요.
그러면서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해 주자 아이의 상태는 급속도로 호전됐습니다. 마침내 2014년 10월, 아이는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올해 3월 말부터는 보호벨트를 착용하지 않고도 잘 걷습니다. 할렐루야!
"전혀 안 들리던 왼쪽 귀가 이제 잘 들려요"
박순옥 집사 (67세, 1대대 7교구)
결혼 후, 남편의 심한 구타로 왼쪽 귀의 고막이 터져 늘 진물과 피가 흐르고 두통에 시달렸지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병원에도 가지 못하다가 결국 청력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에 출석하면서 권능의 무안단물을 왼쪽 귓속에 바르니 놀랍게도 진물이 흐르지 않고 두통도 많이 줄었지요. 작년 12월 31일, 저는 3일 금식을 하며 마음의 소원을 품고 송구영신예배를 위해 교회에 오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악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뒤 구토와 설사를 네 차례나 쏟고 나서야 잠이 들 수 있었지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개운하고 조금 남아있던 두통마저 사라진 것입니다.
며칠 뒤에는 안 들리던 왼쪽 귓속에서 묵직한 덩어리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 빼보니 죽은 피가 굳어 딱딱하게 뭉쳐 있었지요. 그 뒤 2~3일 동안 귀에서 바람소리가 요란하게 났습니다. 귀가 너무 허전한 느낌이 들어 이어폰을 착용하고 설교 말씀을 듣고 다녔지요. 그 뒤 바람소리마저 사라지고 시원해지더니 전혀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들리지 않던 왼쪽 귓속에서 굳어진 핏덩어리가 나오고 며칠간 바람소리가 나고 사라지더니 잘 들을 수 있었다.
"자궁각임신이 권능의 기도로 정상이 됐어요"
이경미 집사 (36세, 3대대 32교구)
지난 4월 2일, 임신 사실 확인차 병원에 갔는데, 뜻밖에 '자궁각임신'(자궁과 나팔관이 만나는 부위에 수정란이 착상해 생긴 임신) 이니 큰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대학병원에서 재검사한 결과 역시 같은 진단을 받았지요. 의사는 수많은 혈관이 있는 곳에 착상이 되고 그 부근에 피가 2L나 고여 있어 태아를 유산시키지 않으면 산모의 생명이 위험하니 당장 입원해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와 남편(윤정태 성도)은 믿음으로 치료를 받고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구역장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가정에서 화평치 못한 일을 하나님 앞에 회개했지요. 이날 오후 금요철야예배에 오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 아프고 답답했던 배가 부드러워지고 편안해지면서 하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뒤 재검사한 결과 태아가 정상으로 착상됐고, 하혈은 고여 있던 피가 나온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요. 할렐루야!
이렇게 5일 만에 놀라운 일을 체험한 남편은 기도생활을 시작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신앙생활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받은 뒤 혈종이 제거되고 착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지방간, 감염성대장염을 치료받았습니다"
이유우스게 형제 (19세, 고3선교회)
작년 12월 11일, 저는 설사와 혈변 현상이 나타나 집 근처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조직검사와 위대장 내시경검사, 소변과 피검사 결과, 크론씨병(만성염증성 장질환)이 의심되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지요.
12월 23일, 서울대병원에서 재검사한 결과 지방간이 있고 감염성대장염이었습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과 상담 후 70일을 작정해 아침에 30분, 저녁에 1시간씩 기도를 하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영혼육' 설교를 들으며 노트에 정리했지요. 기도를 하고 말씀을 들으니 주님 사랑이 마음에 와 닿으며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상황이 오히려 매우 감사했습니다.
한편 엄마 이경미 집사님도 만민기도원 오전 예배와 오후 기도회,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시면서 미지근했던 신앙생활을 회개하셨지요. 하나님 은혜가 임하니 제 몸은 점차 호전됐고, 지난 2월 19일 당회장님께 기도받은 뒤 급속도로 회복돼 소화도 잘되고 식사도 잘했으며 설사 증세도 사라졌습니다.
3월 말, 서울대병원에서 조직검사, 대장 내시경, 소변, 피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정상이었지요. 할렐루야!
"손수건 기도로 요로결석이 신속히 치료됐어요"
진교천 집사 (52세, 2대대 10교구)
지난 3월 5일 아랫배에 심한 통증과 함께 구토 증세가 있었습니다.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해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자 통증이 사라졌지요.
그런데 다음 날 오전, 다시 극심한 통증이 밀려왔고 저는 오후 6시경,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검사를 기다리던 중 아내 류미해 권사의 도움을 받아 전화로 교구장님에게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았는데, 극심했던 통증이 이내 사라졌지요. 그리고 CT 촬영 검사 결과, 4mm 되는 크기의 결석이 요로 끝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무안단물을 마신 뒤 잠시 후 소변을 통해 수월하게 결석이 빠져나왔지요. 할렐루야!
4mm 크기의 요로결석이 신속히 빠져나왔다.
"시력이 회복되고 영적인 눈도 띄어 천국 소망이 넘쳐요"
디아나 모레노 자매 (18세, 콜롬비아만민교회)
5년 전부터 멀리 있는 것이 잘 보이지 않고, 선생님이 칠판에 쓰시는 글씨도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을 따라 2013년 1월부터 콜롬비아만민교회에 다녔습니다.
주일예배를 GCN 녹화방송(한국 만민중앙교회의 예배실황)으로 드리면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았지요.
당회장님께서는 무조건 축복만을 강조하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인 마음의 성결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참으로 흥미롭고 감동이 됐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를 볼 때 눈이 따갑고 너무 힘들어서 설교를 듣는데 많이 불편했습니다.
2014년 4월, 콜롬비아만민교회 창립 2주년 기념예배에 서울에서 이희선 목사님이 오셔서 손수건 집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강사님에게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행 19:11~12)으로 기도를 받는 순간, 저는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눈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눈을 떠 보니 멀리 있는 사물이 신기하게도 선명하게 보였지요.
시력 회복으로 모든 것이 밝히 보일 뿐 아니라 당회장님의 저서 『천국』과 『지옥』을 통해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눈도 열어 주시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이제는 찬양팀의 일원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천국 소망도 넘칩니다. 할렐루야!
"권능 CD를 보던 중 치료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사티야 프라카시 샤르마 (50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작년 12월부터 관절염으로 인한 심한 통증으로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내(캄래쉬)는 척추 종양으로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지요.
그러던 지난 2월, 둘째 딸(네하 샤르마)이 '델리 국제도서전'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일곱 교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를 구입하고 권능 CD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과 치료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서로 돌아가면서 책들을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권능 CD 안에 담긴 간증들을 대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에 감탄했고 성령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지요.
그러면서 마음에 기쁨이 넘치고 몸이 떨리는 체험을 했는데, 놀랍게도 무릎 통증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당시 저는 인도국립병원에 진료를 예약해 놓은 상황이었는데 깨끗이 치료받아 더 이상 병원에 갈 필요가 없었지요. 3월 8일에는 온 가족이 델리만민교회를 찾아가 등록을 했습니다. 그 뒤 아내가 권능 CD를 보던 중 마비된 다리에 감각을 느끼는 기적적인 일 또한 있었지요. 저희 가족은 아내의 치료도 소망하게 됐습니다. 치료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년 된 비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김철진 집사 (56세, 광주만민교회)
2007년 9월, 저는 지인의 전도로 광주만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어지럼증과 20년 동안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술, 담배에 찌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날, 동시 화상예배를 통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천국'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천국에 대해 듣다보니 마치 새로운 세계에 온 듯했고, 제 마음에는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회장님의 간증수기인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교회에 출석한 지 1주 뒤 술, 담배를 끊었으며, 3주 뒤에는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통해 20년간 저를 괴롭히던 비염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5년 동안 극심했던 어지럼증과 3년 된 고혈압까지 치료받았지요. 할렐루야!
지금은 주의 일꾼이 되어 기관장, 구역장, 학생부장, 차량봉사 등으로 교회를 섬기는 복된 삶을 살아가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이즈(AIDS)를 치료받았습니다-시공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
레오폴드 성도 (미국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
2009년 6월부터 급격히 몸이 쇠약해졌습니다. 기침이 잦고 통증과 함께 온몸에 피부 종양이 생겼지요. 저는 치료받고자 저명한 목회자들을 찾아가 기도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센트럴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폐렴과 에이즈'였습니다. 병원에서 강한 약물로 치료를 했지만 증상은 더 악화되기만 했습니다.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지요.
저는 '하나님이라면 치료해 주실 수 있는데…' 하는 마음이 늘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재록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2년 전, 친구의 어머니가 전해주신 페루와 뉴욕 연합대성회 DVD를 통해 이 목사님의 권능을 본 것이 떠오른 것입니다.
2009년 8월부터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만민 TV를 시청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말씀은 마치 제게 하시는 듯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경청했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고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며, 휠체어에 앉았던 사람들이 일어나 걷고 뛰는 등 놀라운 권능을 보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또한 권능은 하나님께 속했기에(시 62:11) 분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병원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이재록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습니다. 점점 통증이 사라지며 몸이 호전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식과 기도로 더욱 하나님께 매달렸고,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이 넘쳤습니다.
2010년 10월 16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새벽 5시경, 그날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는데 온 방 안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 제 몸은 뜨거웠고 땀에 흠뻑 젖었지요.
다음 날, 저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는 모든 테스트 후 깜짝 놀랐습니다. 에이즈와 폐렴 증세가 깨끗하게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믿을 수 없다며 저를 다른 병원으로 보내 재검받도록 했습니다. 그곳에서도 결과는 동일했지요. 할렐루야!
요즘 뉴욕인터내셔널 만민교회(담임 심제임스 목사)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한 권능의 기도로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
① 희한한 무지개 (2009. 5. 14.)
② 이스라엘 선교 시 반달형 무지개 (2008. 2.)
③ 콩고 성회 선교팀[만민중앙교회]이 탑승한 비행기에서 본 희한한 무지개 (2006. 2.)
④ 온두라스 성회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에서 촬영한 희한한 삼중 원형 무지개 (2002. 7.)
⑤ 필리핀 성회 선교팀이 탑승한 비행기 내부에 나타난 K자형 무지개 (2001. 9.)
⑥ 우리 교회 상공에 나타난 일자형 무지개 (2001. 5.)
⑦ 우리 교회(만민중앙교회) 상공에 나타난 첫 원형 무지개 (1998. 5. 15)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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