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친이랑 한...ㅋㅋ

ㅇㅓㅂㅓㅂㅓ 2021.09.25 08:58 조회 수 : 841

우리집 옆집에 내 남친이 살어.

내가 얼마전에 주말이었거든? 엄마 아빠랑 동생이 제사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고 나만 집에 있었어.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나보고 옆집에 공구좀 돌려주고 오라는 거야. 그때 내가 집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편하게 입고 있었거든. 그래서 그냥 하얀티에 체육복바지 입고 옆집에가서 벨을 누렀는데

아무도 안나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이름을 소리쳤더니 문이 벌컥! 열렸어. 근데 땀이 범벅이드라?

깜짝 놀라더니 왜왔녜. 이거 돌려주러 왔어 햇는데 내 몸을 계속 보드라. 근데 갚자기 날 끌고 방안으로 들어간거야.

근데 갑자기 우리 오랬동안 사겼으니까 이정동 나가 줘야지? 하면서 딥키스를 하는거야. 혀가 입에 들어와서

키스하고. 점점 손이 옷안으로 들어가서 내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가만있으라고 화를 내는거야. 내바지내리고

남친바지도 벗고 남친 거기가 내 **로 들어오는데 처음이라서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아프다 그랬더니

침대에 눞혀서 괜찮아 안아플꺼야 하면서 **를 했어. 너무 못참겠어서 신음소리 내고 막 그랬더니

점점 거칠어지는거야 그리고나서 우리 몸이 땀범벅이됐어. 근데 남친이 내 **하고 온몸에 키스를 하고

빨아주고 하더니 화장실로 데려갔어. 씻겨주고 또 키스하고 또 **하고 그동안 한 마디도 안했는데

남친이 갚자기 오늘 같이 밤을 세자는 거야. 내가 지금 21살이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친집에서 자기로 했어. 밤을 셀려고 내가 3시부터 4시까지 잤거든? 근데 일어나 보니까 침대에

몸이 묵여있는거야. 그래서 왜이래? 라고 물었더니 조더 스릴있게 즐겨야지 하는거야. 그상태로 남친이

키스하고 온 몸을 빨고 손이 아래로내려가면서 문질러 주는거야 그러면서 또 **를 하고 그러면서 밤을 세고

그뒤로 계속 **를 했어. 마무리가 좀 그렀지만 실제라서 어떻게 써야될지 몰랐어ㅜㅡ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643 개같은 편순이 골려주고왓다.ssul gunssulJ 2021.11.07 84
76642 이번 주말 이 영화 어때? [사심가득] 꼴리는 야한영화 Best 5 gunssulJ 2021.11.07 422
76641 대전 둔산동 피부샵 실장 먹은 썰 gunssulJ 2021.11.07 716
76640 야한 썰은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는 좋았던? 그리운 장면 먹자핫바 2021.11.07 148
76639 bgm)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먹자핫바 2021.11.07 83
76638 홍대 카xx스파 후기 썰 먹자핫바 2021.11.07 615
76637 신혼 첫날밤을 위한 섹시한 준비물 필수 4가지 먹자핫바 2021.11.07 528
76636 우리동네 방화범.ssul 먹자핫바 2021.11.07 60
76635 중딩때 여자애얼굴 주먹으로 꽂은다음 1년뒤에 사귄썰ㅋㅋㅋ.ssul ㅇㅓㅂㅓㅂㅓ 2021.11.07 166
76634 카레먹다가 스시국애들을 한방에 멍하게 만든 SSUL ㅇㅓㅂㅓㅂㅓ 2021.11.07 100
76633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ㅇㅓㅂㅓㅂㅓ 2021.11.07 36
76632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7 1572
76631 어제 펜션 놀러가서 2:1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7 1324
76630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7 191
76629 친구 누나랑 사귑니다 ㅇㅓㅂㅓㅂㅓ 2021.11.07 344
76628 동창 결혼식 다녀온뒤 생각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7 189
76627 부적 (글이 무척 길어요..) ㅇㅓㅂㅓㅂㅓ 2021.11.06 108
76626 씹덕 vs 개독 Ssul.jpg 먹자핫바 2021.11.06 100
76625 여친 똥 냄새 맡아본 썰...TXT 먹자핫바 2021.11.06 321
76624 펌) 태어나서 여자 처음 울린 썰 먹자핫바 2021.11.06 1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