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가 이제 20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똥통중에 극똥통이였음

근대 내가 3년 다니면서 빵셔틀까진 아니고 존나 교복안줄이고 난 공부도 열심히하는 학생이였음

근대 미친 ㅈ고딩새끼들 눈깔엔 찌질이로 보였겠지

무튼 시발 틈만나면 애새끼들이랑 놀다가 괞이 대화 주제에 나껴가지고 존나 극딜하고 지랄하던년이 있었음

그땐 진심 찢어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난 시발 성격상 그런거 못함

그래서 나중엔 너같은 골빈년보단 내가 더 잘살꺼다 이마음으로 삼년 버텨 졸업

그리고 학교에서 좋은직장 꽂아줘서 한달 200넘게 벌고있음


근대 여기서 부터 존나 통쾌함

내가 시발 돈이생기니 평소 ㅇㅍ를 자주가거든??

근대 방금 ㅇㅍ갔는데 존나 익숙한년이 있는거

그래서 봤더니 그 미친년임ㅋㅋㅋㅋㅋㅋ 

순간 서로 존나 멍때리다 앉았음 일단

ㅋㅋㅋㅋㅋ아 지금도 통쾌함 담배한대씩피고

그년이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미친년이 아직도 날 찌질이로 보는거

그래서 내가 아직도 학생이냐 ㅋㅋ 이리 웃어주고 씻으라함 먼저

그랬더니 미친년이 존나놀라면서 하게?? 이지랄

난 존나 ㅂㅃ하면서최대한 기분 안상하게 할려고 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존나 삼년간 날 괴롭힌 이 미친년한태 30분간 내 욕정을 분출시킴 ㅅㅂ년 허벌이였음

그리고 다하고 나오면서 미치년이 인사하길래

이걸 노렸다 하면서 


미친년 내가 니 이러고 살줄알았다 ㄱㄹ년 ㅋㅋㅋㅋㅋ 이러고 문열고 나감 

뒤에서 욕하면서 따라나오길래 발로 배때기 한대 차고 엘베타고 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통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12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뿌잉(˚∀˚) 2016.04.03 578
65111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뿌잉(˚∀˚) 2015.10.19 578
65110 학교다닐때 도장파는아저씨한테 뺨맞은 썰 동달목 2015.10.13 578
65109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먹자핫바 2015.10.10 578
65108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하트뽕◀ 2015.10.03 578
65107 (공포) 지하철 4호선 썰 뿌잉(˚∀˚) 2023.09.03 577
65106 자기 여친을 신고한다는 주갤형아 참치는C 2023.07.05 577
65105 도마뱀 칵테일 먹자핫바 2023.06.28 577
65104 우리들의 일상 귀찬이형 2023.06.13 577
65103 노래방도우미 부르다 실제로 친구생일날 일어난 썰 먹자핫바 2022.10.17 577
65102 무용과랑 사귄썰 7편 먹자핫바 2022.10.16 577
65101 매일 아침에 전화하는 여자 썰 먹자핫바 2022.09.28 577
65100 술먹고 여친과 MT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23 577
65099 몸 팔러 영국에 온 여자 만난 썰 먹자핫바 2022.09.08 577
65098 [펌] 항상 생각나는 여자.ssul ㅇㅓㅂㅓㅂㅓ 2022.06.27 577
65097 떡집 갔다온 썰 참치는C 2022.06.17 577
65096 우리학교 여자애가 동영상 유포된 썰 먹자핫바 2022.03.16 577
65095 물류센터 김양 4 썰보는눈 2022.02.04 577
» 나 학교다닐때 괴롭히던 걸ㄹ년 오피에서 만난 썰 썰은재방 2021.09.25 577
65093 여친이 모델인데 할 때마다 왠지 모를 굴욕감 쩜 먹자핫바 2021.08.15 5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