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호프집 누나 썰 1

먹자핫바 2021.09.25 16:59 조회 수 : 217

그러하~~다,,  언제나 그래듯  나 의 공허함을 달래줄 친구는   술밖에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이끌고   화려한 불빛  유흥가로 향하고 있었다,
거리는 온통 젊은 년놈들 차지,,, 개부럽다 ㅅ ㅂ
 
나를 반겨주는 주점은 이 거리에 보이지 않았다...... 화려한 불빛이 끝나갈때쯔~~~음,..
허름한 호프집 간판이 내눈에 들어왔다... 이름은    치킨@맥주@소주  정말 이름 간단하다....
 
난 아무생각없이 그래 저집이구나,,, 혼자 입장,,,,  예상대로   호프집안은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ㅎㅎㅎ 내가 잘들어왔군,, 근데,,  술집 안 냄새가 이상하다,, 기름냄새 담배 냄새 술냄새 여러가지 짬뽕 으로 섞여서
무슨냄새 인지 구분이 안댄다.. 참자,.     그러나 주인 은 안보였다,,,
 
저기~~~~요~~~오~
저기~~~~요~~오
 
반응이 왔다.. 네~에...
허~~~~~~~~~~~~~~~~~~~~~~얼,,, (이런 개그지 같은 술집에 저런 줌마가 있다니..)
 
장사하시죠?
네!!!
여기 소주한병하고, 치킨 반마리만 주세요,, 반마리 인데, 걍 세개만 주세요!!!
 
치킨이 나오기전 시원한 소주와 김치 가 먼저 나왔다(ㅅㅂ 치킨집에 치킨무도아니고 김치야 샹 개x)
금방 튀기니깐 천천히 드시고 계세욧~~
네!!!!! 
 
후후 지금껏 수많은 소주병을 따왔지만,,, 오늘 처럼 부드럽게 따지기는 처림이다.. 일단 안주 없이 한잔 ~~~쭈욱
ㅋ ㅑ~! 술에서 단맛이 느껴진다.. 이런날은 소주네병정도는 우습다 ㅋㅋ
 
드뎌 치킨등장,,  
오오미~ 치킨을 내오던  누나 몸매를 스켄 시작,, 풍만한 슴가와,,  복숭아.. 아니  무등산 수박,, 아니..아 모라 표현 해야대지.,
아무튼 탄탄한 엉덩이,,, 나이 답지 안은 쏘`옥 들어간 허리,,,,,  난 본능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x 스 잘뜨겠네 ㅅㅂ)
 
혼자 한잔두잔  1병을 금새  나의 몸속으로 들어 갔다,...
저기요 한병더 주세여~
아니 몬 술을 혼자 그리 많이 드세요  안좋은 일 있나봐,,
네, 요즘 머리가 넘아퍼서요,
앉으라는 소리도 안 했는데,, 앞자리도 아닌 내옆에 착석,(후후후,, ) 몸에서 나는 냄새는 산딸기 같은 달콤한 냄새를 풍겼다..
그럿케 누나와 나는  이런저런 애기를 주고 받으면서,,금새 소주 두병을 해치웠다..
 
아니근데,, 자기는 여친읍어?
(어라~ 이년보소.,, 왠자기 ㅋㅋㅋㅋ)
얼굴을 보세여 여자가 있나 ㅠㅠ
아니~왜 남자답게 생겼는데..  여자 한번도 안사겨 봤어?
(이때다,,, 섹드립을 칠 찬스다,, 이때를 놓치면 답읍다.)
구멍이 어딘지도 모릅니다...
ㅎㅎㅎㅎㅎ 호호호호호호호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 ㅋㅋㅋㅋㅋㅋ(미친개처럼 죠낸 웃었다 치킨누나가)
 
(그래 ~ 더 웃어라 이년아.. 미친개 처럼 짖어 웃어 난 미친듯이 속으로 주문을 외웠다., 마치 주술사 처럼 %^$#%$^%$(*&(&))
 
그럼 여자 슴가 한번도 못만져 봤겠네...
아~ 그건,,, 제가 잘 합니다.. (이때 나의 주력 손인 오른손을 바로 출격시켰다.. 가~~~~~~라 오른팔!!!!!!!!)
난 거침없이 나의 오른팔로 치킨누나의 슴가를 공략하기 시작 했다,, 오오미,, x두 보소,,, 엄청 길다,,,,
(슴가도 그냥 주무르 면 안댄다,,  아낌없이 나의 스킬을 펼쳤다,,, 살짝   x두를꼬집고 비틀고 강약 중약 강강 중중약약)
슴가만 주물렀을 뿐인데.,,   살짝  신음소리를 내는 누나.....으!!!으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327 첫사랑 여고딩 썰만화 1 뿌잉(˚∀˚) 2018.01.24 91
76326 한겨울에 짧게 입고 다니는 썰만화 동네닭 2018.01.24 91
76325 거리에서 여자 헌팅한 썰 ▶하트뽕◀ 2018.01.26 91
76324 결혼 준비 중 예비장모 반대로 파탄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2.01 91
76323 섹미와 증명하는 만화 ▶하트뽕◀ 2018.02.10 91
76322 여자 불량식품 먹은 썰 먹자핫바 2018.02.18 91
76321 의경시절에 성추행 당한 썰 만화.MANHWA 뿌잉(˚∀˚) 2018.02.21 91
76320 여동생이랑 사이 안좋았다가 다시 좋아진 .ssul 먹자핫바 2018.03.05 91
76319 메이플 여자꼬시는것도 재밌음.Ssul 먹자핫바 2018.03.06 91
76318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참치는C 2018.03.17 91
76317 식당에서 있었던 썰 뽁뽁이털 2018.04.04 91
76316 떡집 갔다온 썰 gunssulJ 2018.04.06 91
76315 우리 외삼촌 인생역전 .ssul gunssulJ 2018.04.22 91
76314 이거 2년전에 올라온 웹툰인데 소름이..... 썰은재방 2018.04.23 91
76313 유감스런 히로인들 - 선생님편 뿌잉(˚∀˚) 2018.05.05 91
76312 동양미래 면접 이야기 ssul 참치는C 2018.05.07 91
76311 [썰만화] 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와의 썰만화.manhwa 뿌잉(˚∀˚) 2018.05.24 91
76310 나이트에서 또라이녀 만난 후기 참치는C 2018.05.31 91
76309 클럽에서 미녀들한태 둘러쌓인썰 2 참치는C 2018.06.01 91
76308 게임에서 만난애랑 한썰 1화 ★★IEYou★ 2018.06.01 9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