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다,, 언제나 그래듯 나 의 공허함을 달래줄 친구는 술밖에 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이끌고 화려한 불빛 유흥가로 향하고 있었다,
거리는 온통 젊은 년놈들 차지,,, 개부럽다 ㅅ ㅂ
나를 반겨주는 주점은 이 거리에 보이지 않았다...... 화려한 불빛이 끝나갈때쯔~~~음,..
허름한 호프집 간판이 내눈에 들어왔다... 이름은 치킨@맥주@소주 정말 이름 간단하다....
난 아무생각없이 그래 저집이구나,,, 혼자 입장,,,, 예상대로 호프집안은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ㅎㅎㅎ 내가 잘들어왔군,, 근데,, 술집 안 냄새가 이상하다,, 기름냄새 담배 냄새 술냄새 여러가지 짬뽕 으로 섞여서
무슨냄새 인지 구분이 안댄다.. 참자,. 그러나 주인 은 안보였다,,,
저기~~~~요~~~오~
저기~~~~요~~오
반응이 왔다.. 네~에...
허~~~~~~~~~~~~~~~~~~~~~~얼,,, (이런 개그지 같은 술집에 저런 줌마가 있다니..)
장사하시죠?
네!!!
여기 소주한병하고, 치킨 반마리만 주세요,, 반마리 인데, 걍 세개만 주세요!!!
치킨이 나오기전 시원한 소주와 김치 가 먼저 나왔다(ㅅㅂ 치킨집에 치킨무도아니고 김치야 샹 개x)
금방 튀기니깐 천천히 드시고 계세욧~~
네!!!!!
후후 지금껏 수많은 소주병을 따왔지만,,, 오늘 처럼 부드럽게 따지기는 처림이다.. 일단 안주 없이 한잔 ~~~쭈욱
ㅋ ㅑ~! 술에서 단맛이 느껴진다.. 이런날은 소주네병정도는 우습다 ㅋㅋ
드뎌 치킨등장,,
오오미~ 치킨을 내오던 누나 몸매를 스켄 시작,, 풍만한 슴가와,, 복숭아.. 아니 무등산 수박,, 아니..아 모라 표현 해야대지.,
아무튼 탄탄한 엉덩이,,, 나이 답지 안은 쏘`옥 들어간 허리,,,,, 난 본능적으로 느낄수 있었다,,
(x 스 잘뜨겠네 ㅅㅂ)
혼자 한잔두잔 1병을 금새 나의 몸속으로 들어 갔다,...
저기요 한병더 주세여~
아니 몬 술을 혼자 그리 많이 드세요 안좋은 일 있나봐,,
네, 요즘 머리가 넘아퍼서요,
앉으라는 소리도 안 했는데,, 앞자리도 아닌 내옆에 착석,(후후후,, ) 몸에서 나는 냄새는 산딸기 같은 달콤한 냄새를 풍겼다..
그럿케 누나와 나는 이런저런 애기를 주고 받으면서,,금새 소주 두병을 해치웠다..
아니근데,, 자기는 여친읍어?
(어라~ 이년보소.,, 왠자기 ㅋㅋㅋㅋ)
얼굴을 보세여 여자가 있나 ㅠㅠ
아니~왜 남자답게 생겼는데.. 여자 한번도 안사겨 봤어?
(이때다,,, 섹드립을 칠 찬스다,, 이때를 놓치면 답읍다.)
구멍이 어딘지도 모릅니다...
ㅎㅎㅎㅎㅎ 호호호호호호호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 ㅋㅋㅋㅋㅋㅋ(미친개처럼 죠낸 웃었다 치킨누나가)
(그래 ~ 더 웃어라 이년아.. 미친개 처럼 짖어 웃어 난 미친듯이 속으로 주문을 외웠다., 마치 주술사 처럼 %^$#%$^%$(*&(&))
그럼 여자 슴가 한번도 못만져 봤겠네...
아~ 그건,,, 제가 잘 합니다.. (이때 나의 주력 손인 오른손을 바로 출격시켰다.. 가~~~~~~라 오른팔!!!!!!!!)
난 거침없이 나의 오른팔로 치킨누나의 슴가를 공략하기 시작 했다,, 오오미,, x두 보소,,, 엄청 길다,,,,
(슴가도 그냥 주무르 면 안댄다,, 아낌없이 나의 스킬을 펼쳤다,,, 살짝 x두를꼬집고 비틀고 강약 중약 강강 중중약약)
슴가만 주물렀을 뿐인데.,, 살짝 신음소리를 내는 누나.....으!!!으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710 | 공군 훈련소 괴담 2 : 서기 내무반 소동 | 참치는C | 2024.02.02 | 930 |
76709 | 고딩 때 싸이코 수학선생 ssul | 참치는C | 2024.02.02 | 930 |
76708 | 펌]BMW 랑 사고난 ㅊㅈ 썰.txt | 참치는C | 2024.02.02 | 930 |
76707 | 평범한 남자는 고졸이후 취직하면 연애기회가 거의 없는거같다 | 먹자핫바 | 2024.01.02 | 930 |
76706 | 심심해서...ㅎ | ▶하트뽕◀ | 2023.11.08 | 930 |
76705 | 여동생있는사람이라면 100% 공감하는 썰만화 | ★★IEYou★ | 2023.10.09 | 930 |
76704 |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4화 | 뿌잉(˚∀˚) | 2023.09.21 | 930 |
76703 | ㄸ치다 감전된 썰 | 먹자핫바 | 2023.09.04 | 930 |
76702 | 초딩때 3대1로 맞짱뜬 썰 | 참치는C | 2023.01.18 | 930 |
76701 | 면접관한테 쌍욕했던 썰.ssul | 참치는C | 2023.01.16 | 930 |
76700 | 돈 뜯길뻔한 썰. txt | 먹자핫바 | 2022.12.31 | 930 |
76699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참치는C | 2022.08.08 | 930 |
76698 | 노량진 ㅅ스터디하다 여자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1.10.09 | 930 |
76697 | 노브라 여친 썰 | 먹자핫바 | 2021.09.23 | 930 |
76696 | 중학생때 여자애 젖꼭지지 만진ssul.manwha | 귀찬이형 | 2021.06.18 | 930 |
76695 | [썰만화] 친구여친 먹을뻔한 썰만화.manhwa | ★★IEYou★ | 2021.03.23 | 930 |
76694 | [썰만화] 자취방 그녀 썰만화(1).manhwa | 뿌잉(˚∀˚) | 2020.04.15 | 930 |
76693 | 옆방 흥분녀 1 | 天丁恥國 | 2020.06.14 | 930 |
76692 | 여자친구가 반려견한테 당해 홍콩간 썰 | 먹자핫바 | 2020.08.25 | 930 |
76691 | 여자 오르가즘을 지속시키는 남자의 노하우 5가지 | ㅇㅓㅂㅓㅂㅓ | 2020.09.21 | 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