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564 | 다 큰 사촌여동생 두명이랑 같이 살게 된 썰 | 먹자핫바 | 2021.11.03 | 707 |
| 76563 | 대학교 OT에서 욕조간 썰 1 | 먹자핫바 | 2021.11.03 | 214 |
| 76562 | 게임 하나 해보려고 CD플레이어랑 사운드카드 산 썰 | 먹자핫바 | 2021.11.03 | 25 |
| 76561 | 2년동안 게임 폐인짓 하다가 신검 받으러 간 썰 | 먹자핫바 | 2021.11.03 | 75 |
| 76560 | 한강에서 카ㅅㅅ 하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672 |
| 76559 | 18만원짜리 안마방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744 |
| 76558 | 연상 누나 경험담 1 | 썰은재방 | 2021.11.03 | 394 |
| 76557 | 랜챗으로 서울예대 다니는 여자 낚은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195 |
| 76556 | 누나 ㅅㅅ장면 목격했던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977 |
| 76555 | CCTV설치하는 일 해본.SSUL | 썰은재방 | 2021.11.03 | 238 |
| 76554 | 인도네시아 여친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555 |
| 76553 | 직장동료랑 한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1358 |
| 76552 | 남녀공학 계곡 놀러가서 생긴 썰 | 썰은재방 | 2021.11.03 | 587 |
| 76551 | 3달동안 돈안갚는 선배 엿멕이는법 없냐? .ssul | 썰은재방 | 2021.11.03 | 54 |
| 76550 | 담배하루에 두갑피게된썰 | 썰은재방 | 2021.11.03 | 52 |
| 76549 |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1.11.02 | 1548 |
| 76548 |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 먹자핫바 | 2021.11.02 | 1320 |
| 76547 |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 먹자핫바 | 2021.11.02 | 606 |
| 76546 |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 먹자핫바 | 2021.11.02 | 594 |
| 76545 | 조건녀가 임신한 썰 | gunssulJ | 2021.11.02 | 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