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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4~5년전에 만나던 처자 입니다
2년만에 헤어지자고 하더니 카톡으로 다시 연결되어 몇 번보았고 볼때마다 합니다만...

ㅅㅍ를 원하는건지 다시 만나보길 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시 연인으로는 만날 생각이 없는 상태구요

몇 일전 현금 완납 휴대폰을 사러 가는곳이 친구집 근처라 폰사고 이동하여 

자취하는 직딩 커플과 술한잔하고 친구 집으로 이동하여 한잔더하자길래 

얻어먹은게 있어 맥주+안주 다사서 같이 친구집에 가니 술마시기는 커녕 

방도 한개데 저를 신경도 안쓰고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같이 하자는 것도아니고 괜히 부럽고 ㅂㅈ만나고 대리불러 집에 가야겠다하고 전화를 보는데

때마침 들어와 있는 처자 카톡 집에 엄마랑 언니가 와있어서 들어가기가 싫다 구제해달라

완전 좋지만 뜸들여가며 대답하고 대리부르고 살살 약올립니다 가면 뭐해줄거냐 하고 ㅎㅎ

처자는 지방가스나이고 서울에서 일합니다 원룸형 오피스텔? 같은곳에서 출퇴근하구요

혼기가 찬 30초반처자라 잔소리를 피한거라 생각들더군요 찾아온 가족에게는 야근 핑계 ㅋㅋ


노래방가서 놀아달라는데 내일 출근한다며 거부하고 바로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 사들고 ㅁㅌ에 입성합니다
(일전에 노래방가서 끝까지 같이놀다가 출근에 지장을 받은적이...)

맥주피처 한잔하고 채 다비우지도 못한체 더 못마시겠다고 침대가서 눕더군요

한두번 한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탈의 하는중  왠일로 하의탈의를 엄청 거부하더군요

그러나 이미 풀ㅂㅈ상태....어쩝니까 급한건 난데 ㅠㅠ 달래가며 살살 벗기니!

어디서 털을 밀었는지 왁싱도아닌 면도제모하고 3주정도 된듯한 까실까실한털...

이래서 안벗으려 했구나.. 느낌이 팍!

그런다고 ㅂㅈ난게 죽을리가 없죠;; 한참 씨름하며 벗기고나니 시간은 새벽 두시를 향해갑니다.

정말로 출근해야하는 저는 신속히 끝내리라 마음먹고 엎어놓은 상태로 수캉수캉강강강

강강강 하는도중 자꾸 자려고 해서 분노 폭팔 깜짝놀라봐라 하고 

눈앞의 뒷구멍에 엄지를 넣었는데 거부를 안하네요 애널은 처자와 두번정도 했었습니다

빼고 침좀 묻혀 뒤로 입성6 잠이 확깨는지 빼달라고 하는데 듣는척도 안하고 수컹

아프다 말할 새도없이 계속 강강강 발사~
아침에 잠깨고 한번더 하려니 제모한 것 들키기 싫은지.. 이미 다아는데... 

한사코 거부하여 씻고나가자 하여 근처 전철역에 내려주고 출근 합니다...

연락을 자주해서 곤란한것은 아니지만 

자는 횟수가 늘수록 자꾸 더 기대려고해서 어째야하나 고민입니다 

이상 처음써보는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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