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술마시다가 만난 처자인데요
몇번정도 술자리 갖은 후 자연스레(?) 합방할 기회를 갖게 됬습니다.
ㅂㅃ을 좋아하는지라 할짝할짝하고
신나게 붐붐파우 붐붐파우 하고 있는데
중간에뽕하고 빠져버렸더랬죠.
보통 손 안쓰고 대강 그 위치에 대고 밀어 넣는 편인데
아 오빠 거기 아니야
라는 말을 하더군요
네
뭐 그런일은 있죠 근데 그런 경우에는 안들어가서 아프다고 징징대는 순서인데
중요한건 이미 뭔가에 팟팟하고 있었다는 중이였다는 거죠...ㅋㅋ
뭐?
그럼여긴 어디야라는 표정으로 내려다 봤는데 헐
꿈에 그리던 ㅎㅈ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시도해본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로션도 발라보고 젤도 발라보고 개 난리를 피워도 안되던게
이렇게 쉽게 되버려서 '당황'
뭐 그 후로는 제가 먼저 해두돼 라고 물어보고 하는 좋은 친구가 되었지만
당황스러운 기억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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