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걸레년의 뒷통수에 당하고만 살던 내가
아 ㅅㅂ 이건 아니다 나도 저년의 뒷통수를 후려보자는 심산으로 어렵게 입수한 소라넷에서 초대남을 구했다
그리고 당일 ..
술을 존나먹임 둘이서 소주 5병 깟나?
그렇게 마시고 모텔에 입성
준비중이던 초대남 동생 부름
걸레년은 이미 꽐라상태
이년이 술만 마시면 아무데서나 자
옷 하나하나 벗기고 초대남이 ㅂㅈ 좀 문질문질 해주니깐
걸레년답게 ㅂㅈ물 흥건하더라 쌍년ㅋㅋ
바로 삽입하고 피스톤운동하는데 이년이 존나 정신이 살짝 드나봐
아 좆됐다 하면서 문뒤에 가서 숨었는데 역시나 정신차림..
ㅅㅂ 좆됐구나 하면서 숨어있는데 이년이 나랑 술먹고 헤어지고 초대남 동생을 따로 만나서 술마시고 모텔온걸로 착각하더라 ㅋㅋㅋ
그러다 걸레년 정신 또 잃고 초대남이 걸레년 얼굴이랑 목에 사정하고 끝났다
근데 이년이 다음날 하나도 기억을 못해
진짜 타고난 걸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764 | 나의 이상형 그녀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11.16 | 177 |
| 76763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16.11.16 | 141 |
| 76762 |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 gunssulJ | 2016.11.16 | 138 |
| 76761 | 여자친구 180일만에 아다깬 썰 | gunssulJ | 2016.11.16 | 347 |
| 76760 | 그 녀석과의 재회 썰만화 2 | 뿌잉(˚∀˚) | 2016.11.17 | 29 |
| 76759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뿌잉(˚∀˚) | 2016.11.17 | 17 |
| 76758 | c컵 맛있게 먹은 썰 | 참치는C | 2016.11.17 | 228 |
| 76757 |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 참치는C | 2016.11.17 | 568 |
| 76756 | 조현아랑 키스하는 꿈꾼 썰 | 참치는C | 2016.11.17 | 51 |
| 76755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 참치는C | 2016.11.17 | 33 |
| 76754 |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6.11.17 | 26 |
| 76753 |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11.17 | 30 |
| 76752 |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에관한 썰 | 뽁뽁이털 | 2016.11.17 | 22 |
| 76751 | 호구될 뻔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11.17 | 25 |
| 76750 | [군대썰] 밤에 병원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30 |
| 76749 |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208 |
| 76748 | 내가 기소유예당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63 |
| 76747 | 노래방 웨이터할때 도우미들 씹질 원없이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2039 |
| 76746 | 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3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175 |
| 76745 |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