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8살때 고종누나와의 썰

ㅇㅓㅂㅓㅂㅓ 2021.10.10 13:02 조회 수 : 420

추석이 되어 외가집에 다녀왔는데 갑자기 어릴적 썰이 기억나네요 ㅎㅎ
 
때는 제가 초등학교 갓 입학시절이였습니다.
 
저에게는 1살 많은 고종사촌누나와 남동생이 있었죠 ㅎㅎㅎㅎ
 
그당시는 항상 시골에 놀러가면 할 것도 없고 해서 

시골근처 개울가나 계곡에 가서 같이 놀고하곤 했습니다. ㅎ
 
그날따라 집안 어르신들은 밭에 일하러가시거나 성묘하러 가셔서 
집에는 누나와 저 그리고 남동생 3명이서 남게 되었죠 ㅎㅎ
 
저희는 심심해서 가족놀이를 했습니다 ㅎㅎ 다들 아시죠?? 

저는 아빠가 되고 엄마는 누나가, 아기는 동생이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여보 ~ 뽀뽀해죠" 이러니까 누나도 어린마음에 그냥 해주더군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리얼 가족놀이를 하다가 사촌누나와 키스를 하게 되고 혀까지 집어넣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경험이였는데...
 
그 당시 어린마음에 그냥 해버렸죠 ㅎㅎㅎㅎㅎㅎ
 
(지금도 사촌누나만나면 살짝 어색하고 그때 기억을 떠올리면 기분 이상합니다 )
 
그렇게 밤이 흘러 저희는 작은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날 참 추운 겨울이였는데 저와 사촌누나는 바로 옆에서 자게 되었죠 ㅎㅎㅎㅎ
 
그렇게 자려고 하니 잠이 안와 옆에 누워있는 사촌누나를 보고 있는데 누나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ㅎㅎㅎㅎ
 
저는 귓속말로 " 누나 잠안와?" 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계속해서 저를 쳐다보길래 저는 본능적으로!!!!!
 
누나를 안았습니다. 뭐... 포옹에 가까웠죠 ㅎㅎㅎㅎㅎ
(참 남자의 본능은 어릴때도 여전하더군요 ㅎㅎㅎㅎㅎ)
 
그렇게 포옹하고 있으니 제 꼬ㅊ 가 반응이 오더군요 ㅎㅎㅎㅎ 

그때 자위라는걸 한번도 안해봤는데 막 미칠 것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게 되었고 점점 옷 안으로 손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살짝 몽우리진 사촌누나의 가슴에 손이 가게되고 점점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저도모르게..........사촌누나의 ㅂㅈ 쪽으로 손이 가자....
 
사촌누나는 제 손을 잡더군요 ㅎㅎㅎㅎㅎ
 
 
 
반응이 좋으면 그 이후에 있었던 일들도 2탄으로 썰 풀겠습니다 !!!!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17 내생의 행복했던 시간 먹자핫바 2021.10.28 112
76416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먹자핫바 2021.10.28 561
76415 일본인 남자친구 썰 天丁恥國 2021.10.28 537
76414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天丁恥國 2021.10.28 137
76413 초딩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당한 썰 天丁恥國 2021.10.28 793
76412 전단지 알바 하다가 무서웠던 썰만화 天丁恥國 2021.10.28 116
76411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먹자핫바 2021.10.28 1035
76410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먹자핫바 2021.10.28 265
76409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먹자핫바 2021.10.28 473
76408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먹자핫바 2021.10.28 208
76407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먹자핫바 2021.10.28 344
76406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먹자핫바 2021.10.28 525
76405 의무병 좆된 썰 1탄 먹자핫바 2021.10.28 75
76404 마약 만화 귀찬이형 2021.10.28 303
76403 뜻밖의 노출 썰만화 귀찬이형 2021.10.28 1375
76402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1.10.28 215
76401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먹자핫바 2021.10.28 485
76400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1.10.28 1801
76399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먹자핫바 2021.10.28 111
76398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먹자핫바 2021.10.28 4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