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가 요즘하는 생각인데 [부자는 선택하는 것이다]이다...

부자는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로또를 꿈꾸지 마라.
천재일우를 노리지 마라.
혹은 특이한 경험이나 공부, 학벌을 생각하지마라.

그런거 다 상관없이
부자라는 것은 '되는 것'이 아니라 '결심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난 앞으로 부자가 되야겠네?" 하고 결심하면 부자가 된다.

보통 사람의 문제는 (나 포함)
부자라는 것이 하늘이 만들어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로또를 꿈꾼다.
운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우리는 (나는) 부자가 되어보려고 노력했던 적이 없다.
그냥 막연히 부자가 되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을 뿐이다.

그건 결심도/다짐도 아니라 그냥 '바램'일 뿐이다.

'부자가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 이 아니라
'부자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부터 우리는 부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바로 회사원일 것이다.

회사원이라고 해서 부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너무 확률이 적다.

흔히 우리는 회사원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대신 수익은 적은)
소요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라.

회사원은 회사말고 다른 일을 도모할 때 필요한
준비의 시간이나, 학습의 시간, 열정을 남겨두지 못한다.

그렇기에 회사원은 결국 회사원으로 죽을 것이다.
박영감내 마당을 쓸 던 빗자루를 벗어던지고
문 밖으로 달려나가야 뭘 해보던 말던 하던 할 것 아닌가...

끝끝내 손에 쥔 빗자루를 놓지못하고
영원히 '아 부자가 되면 좋겠다' 라고 반복하다가 죽을 인생.

그게 바로 회사원 아닐까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547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먹자핫바 2021.11.02 606
76546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먹자핫바 2021.11.02 594
76545 조건녀가 임신한 썰 gunssulJ 2021.11.02 516
76544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gunssulJ 2021.11.02 105
76543 20살의 풋풋함 1부 gunssulJ 2021.11.02 144
76542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gunssulJ 2021.11.02 288
76541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2 1159
76540 무용과랑사귄썰 5편 ㅇㅓㅂㅓㅂㅓ 2021.11.02 373
76539 누나랑 야한짓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2 1090
76538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2 67
76537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ㅇㅓㅂㅓㅂㅓ 2021.11.02 92
76536 돛단배로 실업계 고등학생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2 250
76535 비뇨기과 간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2 392
76534 [썰] 펌]남동생한테 알몸보인썰 먹자핫바 2021.11.02 573
76533 겜에서 여자 만난 썰 먹자핫바 2021.11.02 135
76532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下-1 먹자핫바 2021.11.02 646
76531 셤기간 화장실에서 ㅅㅇ소리 들은 썰 먹자핫바 2021.11.02 910
76530 오늘 눈와서 눈요기 한 썰 먹자핫바 2021.11.02 140
76529 중학교 동창일진과 키스방에서 재회한 썰 먹자핫바 2021.11.02 541
76528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very sad 먹자핫바 2021.11.02 7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