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난 빡촌에서 생애 첫아다 뗄때 창녀한테 아다라고 잘좀부탁한다 고 부탁했더니
 
나이도  뭐 시발 나랑 얼마차이도 안날것같은년이 손으로 ㅂㅈ 좌표 가르쳐주면서 
 
여기야 여기.. 자세 바꿀때마다...  그렇지 그렇지... 옳지 옳지..하면서
 
튜터 해주는데.. 창피하다기보다도 정말 이 스승과 제자 같은느낌이라 할까?
 
근데 내가 시발좀 지루끼가 있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뭐라할까 빠구리 별거없네
 
생각해서 아 시발 여자들은 오른손만못하구나 했다.. 

첨에하면 다 금방싼다던데..
 
진짜 생각보다 좆나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창년이.. 내가 안타까웠는지  

야 다음부턴 이런데서 하지마라 이러면서 콘돔빼고 하게해줬음 

대신에 질싸하지말고 배에싸라고 했음 
 
근데 진짜 확실히 그때부터 진짜 신세계더라  챱챱챱챱챱챱 그  뭐지 물가에 돌던지면
 
물수제비 튀듯이 머릿속에 리듬게임같은게 머리속에 그려지더라. 

그 때 알았지 아 시발 이래서 섹스가 합이고 리듬이구나했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나올것같다는 말못하고 안에다 쌌다. 

그리고 진짜 미안해서 바로 울었다. 

헉헉 누나 임신하면 어떻해여 ㅜㅜ 하면서 울고불고했더니   

창녀가  괜찮아  이러는데 진짜 미안하더라 그리고 창녀가 여자친구랑할때
 
오늘 가르쳐준거 잘하라면서 잘따라줬다면서 머리쓰담쓰담 해줬다..
 
스승의날이면  꼭 그 분이 생각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44 친구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下 뿌잉(˚∀˚) 2016.05.24 434
58743 근거리 어플로 단타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27 434
58742 고1 따먹은 썰 2 ㅇㅓㅂㅓㅂㅓ 2016.02.02 434
58741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먹자핫바 2015.12.07 434
58740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먹자핫바 2015.12.07 434
58739 사촌 여동생 썰 먹자핫바 2015.12.06 434
58738 23살 연애 썰 gunssulJ 2015.09.26 434
58737 중딩때 교실 벌레집으로 만든 썰 먹자핫바 2023.10.03 433
58736 [썰] 펌]김영삼 서울대 출신된썰.ssul 참치는C 2022.11.04 433
58735 울아빠 퇴근시키러 공공기관 주차장에 갔었던 썰 ㅇㅓㅂㅓㅂㅓ 2022.10.02 433
58734 ㅇ나잇 하러갔다가 똥지린 썰 ㅇㅓㅂㅓㅂㅓ 2022.09.03 433
58733 방금 무의식적으로 여자화장실 간 썰 .ssul 썰은재방 2022.08.28 433
58732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현실 ▶하트뽕◀ 2022.08.19 433
58731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3 gunssulJ 2022.08.09 433
58730 카페에서 여친이랑 싸운 썰 먹자핫바 2022.08.05 433
58729 꿈속 그녀 1부 동치미. 2022.07.21 433
58728 집에 개독년 3명 쳐들어와서 전도 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2.07.16 433
58727 쾌변요구르트 먹지마라 두번먹지마라.ssul 먹자핫바 2022.07.11 433
58726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하) 뿌잉(˚∀˚) 2022.06.25 433
58725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참치는C 2022.03.12 43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