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도 더 된 이야기 이군요.
현재까지 다포함해서. 만나본 매니저중. 3등안에 들 미모의 그녀.
처음 갔을때. 실장추천으로 봤는데.
키도 170정도. 색기있고. 날씬. 가슴은 좀 작았지만. 별로 신경안쓰이고.
그냥 얌전하게 놀다 왔습니다. 그렇게 예쁜여자랑 있다온것만으로 만족할정도.
일주일정도 후에 다시 갔죠. 물론 홈런을 노리거나. 기대한것도 아니었구요.
팬티위로 만지다가 옆으로 살짝 넣어서 꽃잎 건드리니. 그러더군요.
'손으로 하는거 싫다고'
첨에 하지말라는 소리로 들려서 안했음.
근데 알고보니. 손으로 하지말고 다른거로 하란소리였음.
팬티 벗기려고 하니까. 거부안하고 쌩으로 넣는데도 그냥 받아들이더군요.
그렇게. 아직도 잊지못할 엘프와의 홈런.
그 이후. 약 1개월간. 거의 10번이상을 들락거리면서 했는데.
저한테 더이상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좋아서한게 아니라. 지가 그날 엄청 하고싶었는데 오빠가 왔고. 이제 그만할거라고. ㅋㅋ
그리고 또 생각나는애는.
같은업소였는데. 그날 첫출근하던애. 키가 컸죠. 174정도. 살짝 육덕스타일.
엘프 홈런경험이 얼마 지나지않은후라. 안되면말고 식으로 막 들이댔습니다.
의외로 성공했죠.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상위하는데. 하지말라고 말을 하지만. 절 미는게 아니라 당기더군요.
이두근쪽을 미는게 아니라. 삼두근쪽을 잡고 당기는식. 아시겠죠?
얘도 한동안 쭉 홈런쳤었는데. 어느순간 그러더군요. 이제 안한다고.
아마도. 저한테만 홈런 준건 아닐꺼고. 가게 내에 소문 퍼지니까 그만하는듯.
홈런기억 한번 더 있는데. 그냥 색녀한테 먹힌것뿐. 와꾸 평균이하.
그냥 꾸준히 다니다보면 운이좋은날이 있는거 같더군요.
나이트에서 엘프골뱅이 걸리듯이.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행운 있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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