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3학년때 ㅇㄷ을 처음 봤는데 처음본게 마사지 물이였음
ㅇㄷ에서 여자는 속옷만 입고 누워있고 남자가
몸을 주무르다가 ㄱㅅ을 막 만지는데 말랑말랑거려서
나도 해보고 싶어졌음
그러다가 생각난 사람이 누나였음
그래서 누나한테 가서 "누나 내가 마사지 해줄게" 하니까
누나가 기특해 해줬음
내가 마사지 하려면 속옷만 입어야 된다고 하니까 당황해하더니 옷을 벗었음
누나는 속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웠고 나는 누나의 어깨부터 주물렀고
누나는 시원하다며 ㅅㅇ을 냈음
나는 어꺠 주무르고 팔뚝을 주므르다가
허벅지쪽으로 내려갔고 허벅지를 주물렀음 그리고 하이라이트
ㄱㅅ쪽으로 올라가서 ㄱㅅ을 주무르는 순간
누나가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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