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

gunssulJ 2021.10.20 20:04 조회 수 : 270

새벽에 잠도 안와 썰 풀어 본다 
이주 전 주말 와이프랑 장인어른 댁에 가서 벌어진 일이다 
그날 아침부터 이상하게 내 소중이가 발기찬 아침을 맞이하더라 
아침밥 먹을때도 옛날 여자친구 귀여운 사타구니 모습이 아른거리고 
운전하며 갈때도 소중이가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하고 
아무튼 장인댁 가면 뭐 별거 있나 
쇼파에 앉아서 점심밥 나올때까지 티비나 보구 장모랑 와이프랑 수다 떠는거 듣고나 있구 
그러다 군대간 와이프 남동생 방 들가서 누워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아이패드가 있길래 좀 켜 봤더니 
후궁 엑기스 편집본이 있더라 
거 조그만 방에 혼자 누워서 조여정 떡치는거 보고 있으니깐 
존나 참을 수가 있어야지 
뭉뚝해진 소중이를 허벅지에 껴서는 화장실로 달려가서 어루어 달래 줬다 
근데 내가 평소 딸칠때 습관이 
세면대에 찍해놓고 양과 탁한 정도 색깔 냄새 등으로 내 컨디션을 파악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양도 많고 
발사력도 너무 좋더라 검지 손가락에 쳐 묻어서 변기 휴지로 닦고 소중이에도 묻은거 좀 닦는다는게 씨발 개씨발 그냥 그 상태로 다시 남동생 방으로 들어간거다 

한 이십분 지났나 처제가 화장실에서 와이프 존나 크게 부르더니 이것좀 보라고 뭐라뭐라 씨부리더라고 

아 씨발 그때 생각하면 진짜 존나 손에 땀 존나 나고 

이 처제년이 밤새 와우 쳐하다가 낮 11시에 겨일나서는 세면대에 그 흔적을 봤다는게 참 씨발 

와이프 존나 얼굴 새빨게져서는 밥도 안먹고 그 길로 바로 와버렸는데 
오는 내내 울면서 장모가 니네가 왜 아를 못낳는지 알겠다고 했다면서 징징대고 세면대에다 그 짓을 해놓냐고 징징대고 집 세면대에도 그짓하냐고 징징대고 

지금도 냉랭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06 방구소리 좆나 크던 여친 썰만화 (ver. 2) ▶하트뽕◀ 2016.11.20 108
77105 버스안에서 냄새 전쟁한 썰만화 ▶하트뽕◀ 2016.11.20 74
77104 사루치네스-2화 ▶하트뽕◀ 2016.11.20 38
77103 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와의 썰만화 ▶하트뽕◀ 2016.11.20 61
77102 썰베인들에게 이 만화를 바칩니다 ▶하트뽕◀ 2016.11.20 34
77101 vja]선생님앞에서 발기된썰.ssul 먹자핫바 2016.11.20 187
77100 내가 거의 고정멘트 급으로 웃긴얘기 나올때마다 했었던 내 9살떄 이야기 .ssul 먹자핫바 2016.11.20 19
77099 아는 누나랑 한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16.11.20 257
77098 오타쿠랑 한 썰 1 먹자핫바 2016.11.20 418
77097 장기 돈 떼일뻔한 썰 먹자핫바 2016.11.20 31
77096 중학생때 썰 먹자핫바 2016.11.20 160
77095 결혼하고 싶지는 않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만나도 될까요? gunssulJ 2016.11.20 32
77094 브금,공포,스압)2학년때 꿈에서 1주일동안 추격당하던 .ssul gunssulJ 2016.11.20 22
77093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 보고 딸친 썰 gunssulJ 2016.11.20 382
77092 아빠 일하는곳에 따라가봤냐.ssul gunssulJ 2016.11.20 49
77091 영화 엑소시즘 실제 주인공 gunssulJ 2016.11.20 57
77090 자살하고 싶다... gunssulJ 2016.11.20 49
77089 주말에 중국 음식 시켜먹은 Ssul gunssulJ 2016.11.20 32
77088 크리스마스때 교회에서 욕해본 썰 gunssulJ 2016.11.20 22
77087 [썰만화] [썰만화] 오빠력이 부족하다! 7,8 뿌잉(˚∀˚) 2016.11.21 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