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바지에서 똥 꺼낸 썰

참치는C 2021.10.22 13:07 조회 수 : 150

내가 8살때 사건이지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다.

피아노 학원에서 똥이 존나 마려웠었는데 간신히 참아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방구를 한 번 꼇는데 시발 엉덩이에 이물감이 존나 들더라.

근데 또 집에 오니까 똥이 시발 쏙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 숨 푹자고 일어났다. 그랬더니 시발 엉덩이가 존나 따가운거야. 

그땐 그게 똥이 굳은 거인 줄 모르고 싱크대로 향했다. 

내복입은 상태에서 똥을 조금씩 다리부분으로 내려가게 만든다음, 그대로 다리부분으로 계속 꺼내서 싱크대에 버렸다. 

시발 그렇게 10분정도 손으로 똥만 존나 뺏다.

그 때의 순수했던 내 모습에 가끔씩 미소를 짓곤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680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먹자핫바 2021.11.09 270
76679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먹자핫바 2021.11.09 387
76678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먹자핫바 2021.11.09 230
76677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먹자핫바 2021.11.09 44
76676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먹자핫바 2021.11.09 44
76675 ㅇㄹ에 털있는 여자 썰은재방 2021.11.09 531
76674 내가 만난 여자 썰 썰은재방 2021.11.09 157
76673 옆집 아줌마 초등학생애가 애기 낳은썰 .ssul (BGM 有) 썰은재방 2021.11.09 542
76672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랑 한 썰 썰은재방 2021.11.09 804
76671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2 썰은재방 2021.11.09 268
76670 특전사가 공익한테 개쳐맞은 썰 썰은재방 2021.11.09 129
76669 아는 누나랑 노래방에서 처음 한 썰 썰은재방 2021.11.09 676
76668 기차에서 첫사랑 만난 썰 썰은재방 2021.11.09 122
76667 36살 유부녀에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1.11.08 1773
76666 키148 ssul 참치는C 2021.11.08 471
76665 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참치는C 2021.11.08 242
76664 친구랑 클럽 갔다가 ㅎㅈ 개방한 썰 참치는C 2021.11.08 754
76663 덕후인데 사이클, 블루투스 키보드로 살뺐다.ssul 참치는C 2021.11.08 40
76662 [펌] 나는 실장이(었)다. -5- 참치는C 2021.11.08 175
76661 브금, 소름주의) 내가 제일무서웠던 루드썰 올린다 .txt 참치는C 2021.11.08 8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