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치원때 부터 존나 좋아하는 년하나 있었음 .
~데이라고 하는 날이면 무조건 선물주고 고백함 어릴땐 부모님 지갑에 돈도 슬쩍해서 사주고 그랬음
결과는 모두 퇴짜 나는 열번 찍어 않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도전
중딩때는 남중 여중으로 나뉘면서 조금 뜸하지만 축제날이나 크리스마스날은 무조건 꽃+선물 주고 고백 결과는 퇴짜
이런 레파토리 고2때 까지 계속함 물론 다 퇴짜. 그리고 싸이,페북,트위터, 카스이걸로 그년 매일 감시하듯 살아옴
고3때 나는 약빨고 상향지원함 인생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음
그년은 학원 과외 다니면서 공부존나 열심히함 나도 그거 존나 응원하고 좋은 대학가라고 기도도 함 최소 지거국은 가겟지라고 생각함
근데 결과는 같은 지잡대
세줄요약
1. 나 죳호구 호갱
2. 유딩부터 대딩까지
3. 현재진행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972 |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 동달목 | 2016.09.09 | 89 |
76971 | 사우디에서 알라신 영접할 뻔 한 썰 | gunssulJ | 2016.09.20 | 89 |
76970 |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16.09.22 | 89 |
76969 |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25 | 89 |
76968 | 행복한 미혼모 (스압) | 동네닭 | 2016.09.29 | 89 |
76967 |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현실 | 뿌잉(˚∀˚) | 2021.03.15 | 89 |
76966 | 못생긴 여자와의 썸 썰 | 참치는C | 2016.10.04 | 89 |
76965 | 정형외과에서 생긴 썰 | 뿌잉(˚∀˚) | 2016.10.10 | 89 |
76964 | 민감 | 天丁恥國 | 2016.11.07 | 89 |
76963 | MT가서 여선배랑 할뻔한 썰 | 뿌잉(˚∀˚) | 2016.11.09 | 89 |
76962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2회여 | 먹자핫바 | 2016.11.27 | 89 |
76961 | 여자 속옷입고 돌아다닌 썰 ㅋㅋㅋ | 동치미. | 2016.11.28 | 89 |
76960 | 섹시한 폴댄스 with 클라리넷 | 먹자핫바 | 2016.12.15 | 89 |
76959 | 비오는날 우산속으로 들어온 그녀 썰 | 썰보는눈 | 2016.12.22 | 89 |
76958 | 짱구는 목말림 4화 | 뿌잉(˚∀˚) | 2021.03.07 | 89 |
76957 | 친구가 일본 메이드 카페간 썰.ssul | 먹자핫바 | 2017.01.03 | 89 |
76956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 동치미. | 2017.01.19 | 89 |
76955 | 돈까스에 ㅅㅅ 노이로제 걸린 ssull | 먹자핫바 | 2017.01.20 | 89 |
76954 | 필리핀 클럽 다녀온 썰 | 참치는C | 2017.01.23 | 89 |
76953 |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 먹자핫바 | 2017.01.29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