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0년 겨울방학때의 일이다.
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었지
평소처럼 11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디시나 하고있었다.
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방에서 컴터하는데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고 슬슬 작업 하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엇단 말이지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
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다.
씨발 그리고 배꼽에 모이는 X물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껄떡이는 내 자X를 느끼고 있었지....
..
..
.
.
.
.
눈을 떴을때는 다음날 아침
컴퓨터는 꺼져있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있었다.
씨발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됄지 누워서 곰곰히 생각하고 진지하게 자살생각도 했다.
창문이 바로 눈앞에 들어왔거든
그렇게 1시간 멘붕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오후에 어디좀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울면서 잠들었다.
그래서 오후에 보건소에서 하는 성고충 상담 센터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261 | 나의 이상형 그녀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11.16 | 177 |
77260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16.11.16 | 141 |
77259 | 얼굴에다 쌌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썰 | gunssulJ | 2016.11.16 | 138 |
77258 | 여자친구 180일만에 아다깬 썰 | gunssulJ | 2016.11.16 | 349 |
77257 | 그 녀석과의 재회 썰만화 2 | 뿌잉(˚∀˚) | 2016.11.17 | 29 |
77256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뿌잉(˚∀˚) | 2016.11.17 | 17 |
77255 | c컵 맛있게 먹은 썰 | 참치는C | 2016.11.17 | 228 |
77254 | 사촌여동생이랑 병원놀이한 썰 | 참치는C | 2016.11.17 | 568 |
77253 | 조현아랑 키스하는 꿈꾼 썰 | 참치는C | 2016.11.17 | 51 |
77252 |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3편) | 참치는C | 2016.11.17 | 33 |
77251 |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6.11.17 | 26 |
77250 |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11.17 | 30 |
77249 |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에관한 썰 | 뽁뽁이털 | 2016.11.17 | 22 |
77248 | 호구될 뻔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6.11.17 | 25 |
77247 | [군대썰] 밤에 병원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30 |
77246 |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208 |
77245 | 내가 기소유예당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63 |
77244 | 노래방 웨이터할때 도우미들 씹질 원없이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2041 |
77243 | 연상녀를 잡아먹은? 먹힌? 썰.. 3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175 |
77242 | 오피에서 ㅇㄷ 뗀 후기 1 | ㅇㅓㅂㅓㅂㅓ | 2016.11.17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