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가을쯤?
동네에 가끔 술꽐롸되면 도우미 부르러 가는 노래방이있다..
근데 워낙 술이 되면 가기때문에
가서 은근 도우미 진상많이놨다...
안이쁜애 들어오면 뺀지 놓고 좀 괜찮은애와도 막 만지고 놀고
암튼 혼자 들어왔다가 질색하고 나간 도우미가 몇몇될정도니
주인 이모는 나만 오면 긴장바짝탓지...
근데 주인이모도 나름 30후반? 정도에 몸매 평타정도 외모는 이쁜편은 아닌데 화장잘하고 잘꾸미고 나오는?
암튼 술취하고 봐서 이모가 어찌생겼는지 기억도 잘나지않았다가
하루는 도우미를 내가 3번정도 뺀지놓고 아마 새벽 4시쯤 되는 주말이었나...
이모가 더이상 부를 도우미가 없다고했을때
그럼 이모랑 놀테니 이모 들어오라고 나혼자 진상부리고 있었지..
근데 그날따라 이모도 부를사람도 없고하니 그래 놀자하면서 맥주가지고 들어왔고
아마 노래방 밖에 불은 껏던건지
준비시간이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난 취해서 진짜 ㄱㅅ만지고 막 심하게 놀았음...
근데 이모는 다 맞춰주고..
내가 젤 진상짓하는것중에 하나가
내꺼위에 파트너 손을 일부러 끌어다놓는데
거기서 움찔하고 안하는 년들은 다 내보냈지..
근데 이 이모도 괜찮게 만져주는거야..
그래서 서로 만지고 빨고 미친듯이 놀다가 난 취해서 쇼파에서 잔듯...
일어나보니 노래방이고 아마 낮시간쯤 됏을듯... 난 벙쪄서 있는데
옆에 노래방 이모도 쇼파에서 자고있네..
술이 어설프게 깨고 이게 뭔상황인가 하다가
옆에있는거보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냥 바지 벗기고 삽입..
근데 이모 깨더니 날 꽉 안아주네
그냥 미친듯이 하다가 배싸하고 같이 순대국먹고 이모네집가서 자고 담날 나왔다!!
가끔 술먹고 그후로도 갔는데
그땐 꽁에다가 그냥주길래 그냥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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