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배달게이임
오늘도 배달을했음
고층아파트배달을 갔음
아파트사는게이는 알거임 아파트 라인마다 계단쪽에는 주차를못하게해놓음 주차금지라고 써있는 초딩키만한 주황색 표지판을 세워놓거나 바닥에 x표시를 해놓는다거나 노란색 선을 그어놓는다거나
근데 내가 배달간 곳은 그 삼신기가 다있었음 거기다 그 바로옆칸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해놓은 사람이 선에서 삐져나옴 그래서 주차금지 구역이 좁아짐 그래서 주차되어있는 차 뒤에 세워놓음 가로주차
엘베를타고 배달을 다녀오니 아줌마차주가 아들과 차문을 열어놓고 나를 죽일듯이쳐다봄
아줌마:아니 이걸 여기다세워놓으면 어떻해욧!!!(성질을 내며)
나:아 그거 그냥 치우셔도되는뎅(밝은톤으로 웃으면서)
아줌마:아니 여자가 그걸 어떻게 해욧!!!(또 성질을내며)
나:남자있잖아요(아들을가르키며)
아줌마:아니 자꾸어디서 말대꾸야!!!(몇살이냐는듯이)
이러고 아줌마가 짖기시작함 욕도하고 그래서 잠자코듣고있던 나는 저번에 어떤게이가 장애인 주차구역은 아파트 단지내라고해도 단속대상이라는걸 떠올리고 아무말없이 일어나 핸드폰을 꺼네 사진을찍었음
그러자 핸드폰을 들고있던 내손과 가슴을 아줌마가 때림
아들도합세해서 지랄함 경비도와서지랄함
거기다 아줌마가 경찰에신고함ㅋㅋㅋ
난 여유를 부림 왜? 잘못한게 없으니까
계속 말싸움함
나:장애인 주차구역에 장애인도 아닌데 왜주차해놓고선 지랄이냐 가만보니 뇌가 장애가있나?(반말로 열받게)
결국 난 할말다하고 경찰은 안오고 매장으로돌아옴
씨발 솔직히 죄송합니다하고 갓어도 됫는데 씹년이 존나 싸가지없게 말해서 사과안함 안죄송해서 경찰올때까지 기다려서 무릎꿇고 빌게했어야되는데 씨발년
3줄요약
김치여사
개씹
노답이다
*출처 : 개드립, 게이 = 게시판 이용자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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