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신혼 첫날밤은 결혼식의 긴장과 신혼여행 관광의 피곤함 때문에 섹스는 커녕 이야기 나눌 힘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이튿날이 진정한 첫날밤이라고 하는데!
뭐 혼전순결을 지킨 커플이 아니고서야 결혼 전에도 섹스를 맘껏 즐긴 커플들이 태반이겠지만 결혼식 전과 후의 섹스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신혼 첫날밤의 '다른' 섹스를 위해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분위기의 완성 속옷
장미꽃잎 뿌려놓은 침대, 은은한 향초 등등. 무드를 잡을 수 있는 아이템들 중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이 바로 속옷이다. 속옷을 입지 않고 목욕가운만 걸친 채 그 또는 그녀 앞에서 가운을 확~ 펼치는 것도 팁이라면 팁이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 속옷에 환상을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을 벗기면서 확- 달아오르기 때문에 꼭 섹시한 속옷을 준비하길 바란다.
말이 필요없는 '티팬티' 애플힙을 가졌다면 더더욱 효과만점!
섹시함의 대명사 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
정복욕을 불러일으키는 '순백색 속옷'
은근한 게 더 섹시한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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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 일부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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