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3살 존나 힘든 군생활을 마치고 존나 탱탱 놀고있을때
아는 누나한테 연락이왔다
"xx야 전역했는데 함 봐야지~"
이 누나는 고1때부터 알고지냈던 순둥이같은 누나였는데 알고보니 ㅆㅂ 순둥이는커녕 나 군대가있는동안
장한평?장안평인지 그쪽 나이트에서 삐끼를 하고있더라
그래서 존나 바로 콜 했지^^
어색할줄알았는데 삐끼생활을 해서 그런지 남자를 잘 다룰줄알아서 나름 재밌게 술 마시고
그 후로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만났다
그러다가 내가 고백해서 사겼는데 몸매가 존나 진짜 쩔어서 같이다니면 남자들이 존나 쳐다보고 그런ㄴ이었는데
한 일주일쯤 사귀던날 합방 하고 나는 그녀의 노예가 되버렸지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아닌데 그ㄴ은 항상 "난 나이트 삐끼지만 존나 순수해" 라는 말을 달고살았다
그러다가 그ㄴ의 친척이라는 여자랑 같이 셋이 술을 마셨는데
그 친척이란ㄴ이 야 술값은 내가 계산할께 이러면서 어떤 남자한테 전화를하더라 ㅋㅋㅋ
그러더니 한 이십분 후에 어떤 남자가 아반떼hd를 타고 와서 술값 계산하더라
존나 신세계였다
그 후로도 그 남자의 차를 타고 맛집을 다니며 각종 맛있는걸 존나 먹으러다녔는데 그 친척ㄴ이 나한테 귓속말로
"저새끼 ㅎㄱ니까 맘편하게 얻어먹어^^"
이러더라 그래서 존나 불쌍하게 느꼈지만 그때는 나도 김치남에 빙의되서 존나 얻어먹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916 | 노점상 아들의 고백 .txt ssul | 먹자핫바 | 2015.07.07 | 974 |
77915 | 여동생의 청소 알바 썰 | 동치미. | 2015.05.24 | 974 |
77914 | 아는 MIT Grad.Ssul | gunssulJ | 2015.05.15 | 974 |
77913 | 콜센터 일한지 두달째였나? 가장 쪽팔린 실수ssul | 썰은재방 | 2015.05.14 | 974 |
77912 | 남자와 여자의 카페 | 뿌잉(˚∀˚) | 2015.05.03 | 974 |
77911 | 3섬하고 싶다고 말했다가 잣된 썰 | 동치미. | 2023.09.24 | 973 |
77910 | 아이돌의 이중생활 - 1화 | 귀찬이형 | 2023.09.14 | 973 |
77909 | 담배 권장 만화 | 뽁뽁이털 | 2023.06.05 | 973 |
77908 |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 먹자핫바 | 2023.01.25 | 973 |
77907 | 5년지기 동창과 만났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11.15 | 973 |
77906 | 우정 or 사랑 일기 2 | 썰은재방 | 2022.11.13 | 973 |
77905 | 아는 동생 자취방 놀러가서 아다뗀 썰 | 썰은재방 | 2022.07.26 | 973 |
77904 | 학교 여자 후배랑 잔 썰 | 먹자핫바 | 2022.02.19 | 973 |
77903 | ㅅㄲㅅ방 여자의 증언 | ㅇㅓㅂㅓㅂㅓ | 2021.08.11 | 973 |
77902 | 펌) 첫경험 미용실 누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3.20 | 973 |
77901 |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 썰은재방 | 2019.09.26 | 973 |
77900 | [썰만화] 자각몽으로 폭풍섹스 하다가 그만두게된 썰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19.09.23 | 973 |
77899 | [썰] (스압) 클럽에서 스시녀랑 부비부비한썰.ssul | 동치미. | 2019.06.26 | 973 |
77898 |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 뿌잉(˚∀˚) | 2019.05.26 | 973 |
77897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 썰은재방 | 2019.12.07 | 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