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먹자핫바 2021.11.11 16:56 조회 수 : 688

이별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가내요
처음에는 이런 경험담 특히 여자친구와 둘만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는대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더군요
제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나름 꾸미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Ok를하고 소개받은 자리.. 
만나기전에 카톡을하고 만났지만 어색한자리였어요 
밥먹다가 대뜸 (당시 여친이 21살이었음) 21살이 한창 성욕이 많은 시기라 하더군요
이 주제를 이야기로 계속 성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풀어졌고 
밥을 먹은 후 DVD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로했으나 자리가없엇음) 
그냥 솔직히 저는 처음만남에 영화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으나 
약간 음흉한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죠 
영화를 보는대 자꾸 몸을 베베꼬는겁니다 
제가 막 장난도 걸고 그러다가 눈이 맞앗는대 먼저바로 키스를 하더군요.. 
(이때 좀 당황했엇엇내요 제가 막 적극적인 성격이아니라) 
그러다 서로 불타오르다보니 자연스레 관계까지갔는대 
이제 치마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  물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ㅇㄷ에서나 보던.. 키스만으로도 그렇게 흥분이됬었나봐요
여친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저도 많이 흥분했던지라 (전역 이후 처음관계였음)
바로 관계를 했는대 정말.. 몸을 부르르떨면서 ㅇㄷ에서나보던 상황이 연출이되는거에요

아 이런 사람도있구나 생각을하고 그 날 이후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자연 스레 만날때마다 하는대 처음에 저도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날때마다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를하니 
제가 너무 지쳐서 폐인이 되가는거 같더라고요

.. 너무 말이 길었내요 
아무튼 이런 색기쩌는 전여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내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82 오늘 지갑셔틀 했던.ssul ㅇㅓㅂㅓㅂㅓ 2021.12.11 56
77281 오늘밤 편의점에서 벌어질 썰 ㅇㅓㅂㅓㅂㅓ 2021.12.11 143
77280 못생긴 남자가 이쁜여자 꼬신 썰 ㅇㅓㅂㅓㅂㅓ 2021.12.11 352
77279 친구랑 같이 버스탄썰 .jpg 먹자핫바 2021.12.11 154
77278 여친이 ㅅㄲㅅ 해줄때 올바른 ㅈㅈ 사용법 먹자핫바 2021.12.11 1489
77277 헌팅했다가 치욕받은 썰 먹자핫바 2021.12.11 123
77276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먹자핫바 2021.12.11 1214
77275 우울증 고딩찌질이가 대학간 썰.Ssul 먹자핫바 2021.12.11 78
77274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 썰 동치미. 2021.12.11 107
77273 새내기한테 버려진 썰 동치미. 2021.12.11 141
77272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동치미. 2021.12.11 796
77271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썰은재방 2021.12.10 886
77270 자취방에서 치킨 내기한 썰 썰은재방 2021.12.10 111
77269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2 썰은재방 2021.12.10 890
77268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썰은재방 2021.12.10 378
77267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썰은재방 2021.12.10 292
77266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썰은재방 2021.12.10 293
77265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먹자핫바 2021.12.10 377
77264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먹자핫바 2021.12.10 180
77263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먹자핫바 2021.12.10 1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