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512 | 임신한 어린 커플 만화 | 썰보는눈 | 2016.10.19 | 143 |
77511 | 23살 연애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55 |
77510 | 묘지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52 |
77509 | 술먹고 떡돼서 모텔갔는데 여친이랑 안하고 나온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64 |
77508 | 예전에 교회 여성과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95 |
77507 | 재수 할 뻔 하다가 구원 된 .ssul | 먹자핫바 | 2016.10.19 | 29 |
77506 | 친구 스터디에 있는 누나랑 잔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221 |
77505 | 펌) 첫경험 미용실 누나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619 |
77504 | 어제 술먹고 여관바리 갔다온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832 |
77503 | 여친 친구가 날 유혹하는 썰 | 먹자핫바 | 2016.10.19 | 202 |
77502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8 | 먹자핫바 | 2016.10.19 | 136 |
77501 | 노래방 도우미하는 아이돌이랑 ㅅㅅ한 썰만화 | 뿌잉(˚∀˚) | 2016.10.20 | 533 |
77500 | 때밀이 얼굴에 똥싼 썰만화 (ver. 2) | 뿌잉(˚∀˚) | 2016.10.20 | 60 |
77499 | 성추행범 될뻔한 썰 | 뿌잉(˚∀˚) | 2016.10.20 | 50 |
77498 | 어릴때 우리집 가정부누나 썰 | 뿌잉(˚∀˚) | 2016.10.20 | 267 |
77497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16.10.20 | 37 |
77496 | 취직 실패하고 찌질대는 만화 | 뿌잉(˚∀˚) | 2016.10.20 | 22 |
77495 | 현자타임 만화 | 뿌잉(˚∀˚) | 2016.10.20 | 75 |
77494 | 남친있는애랑 뭐 좀 해보려다가 개꼬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20 | 77 |
77493 | 대학가서 처음 고백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20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