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230 |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 참치는C | 2021.12.09 | 84 |
77229 | 버스에서 옆자리 여자가 다리 가린 썰 | 참치는C | 2021.12.09 | 322 |
77228 | 나무에게 미친짓해서 휴가받은 썰 | 참치는C | 2021.12.09 | 106 |
77227 | 그날 본 뼈의 이름을 아직도 모른다 | 먹자핫바 | 2021.12.08 | 130 |
77226 | 직장동료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1.12.08 | 954 |
77225 | 빌라주차장 ㅍㅍㅅㅅ 썰 | 먹자핫바 | 2021.12.08 | 1023 |
77224 |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2 | 먹자핫바 | 2021.12.08 | 200 |
77223 | KTX 옆자리 ㅊㅈ가 앉은 썰 | 먹자핫바 | 2021.12.08 | 547 |
77222 | 풋풋한 초딩때 첫사랑 썰 | 동치미. | 2021.12.08 | 117 |
77221 | 펌}모쏠아다고민.ssul | 동치미. | 2021.12.08 | 132 |
77220 | 모르는여자랑 얘기한 .ssul | 동치미. | 2021.12.08 | 99 |
77219 |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 동치미. | 2021.12.08 | 256 |
77218 | 우리집 하숙생 새끼 ㅅㅅ하는거 지켜본 썰 | 동치미. | 2021.12.08 | 736 |
77217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3 | 동치미. | 2021.12.08 | 262 |
77216 | 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 동치미. | 2021.12.08 | 1066 |
77215 | 에이즈 걸릴뻔한 썰 | gunssulJ | 2021.12.08 | 196 |
77214 | DJ할때 만났던 여자 썰 | gunssulJ | 2021.12.08 | 194 |
77213 |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 gunssulJ | 2021.12.08 | 110 |
77212 | 중학교때 여자애들 브라 본 썰 | gunssulJ | 2021.12.08 | 897 |
77211 | 중고나라사기먹은 썰.ssul | 참치는C | 2021.12.07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