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동치미. 2021.11.12 08:53 조회 수 : 3629

실제경험담임 아파트 아랫층에 사는 엄마친구가 우리집에 자주옴 초딩 저학년때는 막 우리애기

ㄱㅊ 얼마나 컷는지 볼까 이러면서 바지벗기고 봄 그땐 창피하지도 않았고 막 벗기면 웃고 그랬음

근데 중1되서 알꺼다아는데 그년이 방에들어와서 "우리애기 또얼만큼 컷을까" 이러면서 바지벗기는거임

리얼 난 당황도했는데 막 여자에대한 ㅅ욕이 폭발할때라 바로 내똘똘이 풀파워로 스더라 

그년이 당황해서 미안해 이러면서 바로 나감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개쪽팔리더라 그래서 그년오면 쪽팔려서 엄마가 인사하라해도

무시하고 방에만있었음 그리고 사건터짐 그년이 빵사왔다고 나먹이고싶다고 엄마한테

그런듯 엄마가 계속부르니까 어쩔수없이 나와서 식탁에 나왓는데

우리엄마하고 그년이 가운데 빵놔두고 서로마주보고 이야기하고있는데

하필이면 의자가 그년 옆에 있더라 아 ㅅㅂ 이러면서 그년옆에 앉는데

맛있게 먹으렴 이러면서 한손으론 턱괴고 다른한손으론 내 ㄱㅊ에 손올리더라

ㅆㅃ 이러면서 얼굴빨개졌는데 반대편에서 엄마가 어디아프냐고 그러니까

애가 부끄러워서 그런가봐이러면서 그년이 그렇게말해놓고선 ㅍㅌ에손넣고

엄마랑 계속얘기하는거임 진짜 기분개쩔더라 그래서 나도 아무렇지않은척 빵먹는척하고

그년은 얼굴은 엄마보면서 얘기하고 손은 내 ㄱㅊ 미친듯이 흔들고 있고 ㅋㅋㅋ

손이진짜곱더라 빨간매니큐어 칠해진 가늘고긴손이였는데 그후로 빨간매니큐어바른

손좋아지는 ㅅ적ㅍ티쉬생김 암튼 그년이 계속흔드니까 결국엔쌋는데..

좀있다가 밥먹고와서 올려드림 반응 쓰레기면 안올리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507 버스기사가 김치년 갈군 썰 먹자핫바 2024.04.15 20
96506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7) -백일장 참치는C 2024.04.17 20
96505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2 썰은재방 2024.04.29 20
96504 (펌) 편순이 골려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5 20
96503 초딩때 엄마한테 죽으라고한 썰만화 뿌잉(˚∀˚) 2024.05.07 20
96502 펌) 군대 학벌 (한양대) 땜에 생긴 썰 1 먹자핫바 2024.05.07 20
96501 학교에서 해병대 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12 20
96500 나의 군대 썰 gunssulJ 2024.05.13 20
96499 카페에서 여친이랑 싸운 썰 먹자핫바 2024.05.15 20
96498 반격 크리 ssul(통쾌.......할지도(?)모름) ㅇㅓㅂㅓㅂㅓ 2024.05.18 20
96497 부모님한테 진짜 잘해드려라.ssul 먹자핫바 2024.05.19 20
96496 너와 나의 첫 사랑 이야기 (1) 먹자핫바 2024.05.21 20
96495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먹자핫바 2024.05.25 20
96494 편의점 갔다가 고딩으로 추정되는 알바생과 그녀의 패거리에게 욕 처먹은 SSUL.sad.. 동치미. 2024.06.01 20
96493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동네닭 2024.06.03 20
96492 아래 벨튀한 썰 보고 올리는 내 범죄썰 .ssul gunssulJ 2024.06.03 20
96491 나 소주 첨마셨을때 .ssul 참치는C 2016.04.03 21
96490 군대에서 울었던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4.29 21
96489 흔한추천잼 먹자핫바 2016.05.07 21
96488 자던중 소방훈련한썰.ssul 먹자핫바 2016.05.25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