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이다

새겨들어라 아다들아 나중에 개고생한다

이냔이 떡치는걸 졸좋아하는거야

물론 난 더좋아하고ㅋㅋ

티비보고있으면 집에서 팬티는왜입냐고 벗으라고 하고는 계속 쪼물딱 쪼물딱 하다 내종을입에 넣고 혀돌리믄서 티비보고 그러다 지가못참겠는지 올라타서 허리돌리고

이짓을 일주일에 월요만쉬고 반복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까
감자밑에 전립선에 통증이 오더라고 오줌누고 털때 정악같은게 자꾸요실금마냥 조금 묻어나오는데 종끝이 아프더라고

물론 난 이냔이랑 발정난 개마냥 매일 떡치고 야동보고 딸도쳤다
간간히 회식때 룸빵가서 떡치고 안마가고 풀쌀가도 집에 오면 이냔이랑 또 떡치고 밖에서 한티 안낼라고 필사적으로 만족시켰지ㅋ

비뇨기과를 갈수밖에없는 고통이밀려왔지 나중에는 떡는중에 고통땜에죽는다ㅆㅂ

그렇게 여친이랑같이 비뇨기과가서 여친기다리고 진찰받는데 바지벗고 의사가 ㅎㅈ에손넘어서 정액짜는데 그고통은 증말ㅆㅂ이더라ㅋ

짜낸 정액으로 검사하더니 전립선염이라고 약먹음 된다더라ㅋ
안심은됐지만 ㅎㅈ고통이 너무충격이었어

나가서 여친봤는데 내표정 정말 과간이라더라 ㅆㅂ냔 난디지겠는데ㅋㅋㅋ

그래서 들어가서의사한짓설명했는데 집에가는 내내 쳐웃더라 쌍냔
약먹고 3일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윈상복귀ㅋㅋ
그래서 바로ㅅㅅㄱㄱㄱ ㅋㅋㅋ

ㅅㅅ는정말 최고의쾌감이지ㅋ

니들도 어렸을때 딸 적당히 잡아라 나중에 염증생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