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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때는 작년 이맘쯤..

동네에있는 헌팅룸술집을 갔더랬죠

친구와 둘이서 사는 얘기하며 술한잔을 기울이다 어느덧 적당량의 술을 먹고

슬슬 활동을 해야겠다 생각하며 이방저방을 기웃기웃 거리다 사이즈 나와보이는 여자둘이온 테이블을 발견!!

그래서 방에 들어가 간단하게 얘기후 합석을 하기로 쇼부를 봤죠 ㅋㅋㅋ

그래서 친구와 이대이로 술을 먹으며 게임을 하고 분위기가 점점 업이되었죠

그러다 친구가 자기파트너랑 마실거를 사온다며 자리를 비켜주더군요 ㅋㅋㅋ

눈치채고 제 파트너와 ㅍㅍㅋㅅ를 하고있는데 파트너 손이 슬슬 밑으로 내려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이때다 싶어 손으로 문질문질 시키다가 반응좀 볼려구 지퍼를 살짝 내렸죠 

그랬더니 별 놀람없이 계속 만지작 되길래 벨트를 풀고 팬티를 살짝 내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슬슬 얼굴이 밑으로 내려오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시고있던 술집이 말이 룸식이였지 유리가 투명해서 밖에서 보면 다보이는 그런술집 이였죠 ㅋㅋㅋㅋ

당연하단듯이 입으로 해주길래 당황은 했지만 술김에 주위 눈치를 살피며 파트너의 스킬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져 ㅋㅋㅋㅋ

입으로 받다보니 술집에서 사고칠거 같아서 바로 모텔로 고고 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미친듯이 박고 배떄지에 싸고 그렇게 3번을 하고 서로 잠이 들었죠 ㅋㅋㅋㅋ

그날 술을 쫌 많이 마셔서 그런지 몰라고 잠을 오래잤는데 자고일어나니깐 파트너는 가고 혼자 남아있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지갑은 털린게없나하고 확인하려는데 팬티부터 상의 하의 가릴것없이 차곡차곡 개어져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우렁각시 왔다간줄알았네요 ㅋㅋ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어이가없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나와 친구와 함께 해장을 하며 집에 들어갔네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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