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돈주고 먹었다
사진으로보던 꿀흐르듯 윤기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채석장에서 선크림안바르고 일한 새끼마냥 씨꺼먼게
꼬추가 중력을 따라 바닥을 쳐다볼 것 같은게 아니겟냐
솰라솰라 씨부리는데 말보로 라이트를 보루째로 피는지
이빨도 누런게 진짜 ㅋ
그러다가 흑년이 80할배가 고려청자 닦아주듯이
나를 애무하는데 경운기 시동걸리는 것 마냥
탈탈 거리면서 내 꼬추가 일어서고
할줄모른다며 면상벌개져서 내 빼는 김치년이랑은 다르게
개선장군 마냥 올라타더니 움짤에서나 보던 몸놀림으로
12박자 빠른 리듬을 타는데 미친년이 ㅈㅈ먹는 괴물인줄
말초신경하나하나 그년 ㅂㅈ로 휘감겨서는
내가 외마디 신음도 못내고 끙끙거리자 머라고 솰라거리면서
내려가는 꼴이 정상위하자는 것 같았음
그래서 몇번 처박고 무의식중에 질외사했는데
피부가 꺼매서 그날따라 내 좆물이 유달리 하얗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349 | 남성 전용 사우나 썰 | 먹자핫바 | 2021.12.15 | 561 |
77348 | 회사 여직원이랑 ㅅㅅ한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21.12.15 | 1868 |
77347 | 중학교 일진 동창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12.15 | 1157 |
77346 | 독일가서 부끄러웠던 썰.txt | gunssulJ | 2021.12.15 | 273 |
77345 |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3 | gunssulJ | 2021.12.15 | 193 |
77344 | 나도 우리아버지 썰 써본다.ssul | gunssulJ | 2021.12.15 | 225 |
77343 | 수술썰푼다 .sussul | gunssulJ | 2021.12.15 | 174 |
77342 | 유투브 블랙홀ㅋㅋㅋ | gunssulJ | 2021.12.15 | 99 |
77341 | 대구 피시방협의회 아작냈던 썰푼다.SSUL | gunssulJ | 2021.12.15 | 114 |
77340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21.12.15 | 3249 |
77339 |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3 | gunssulJ | 2021.12.15 | 100 |
77338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 gunssulJ | 2021.12.15 | 314 |
7733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3 | gunssulJ | 2021.12.15 | 246 |
77336 | 등교하다 오리잡은썰 .txt | 참치는C | 2021.12.15 | 95 |
77335 |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참치는C | 2021.12.15 | 62 |
77334 | 초3때 풋풋한 짝사랑.ssul | 참치는C | 2021.12.15 | 71 |
77333 | 회사 여자 경험담 | 참치는C | 2021.12.15 | 925 |
77332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나잇 한 썰 | 참치는C | 2021.12.15 | 536 |
77331 | 반려견 동호회에서 만나 반려견처럼 버려진 썰 | 참치는C | 2021.12.15 | 106 |
77330 | 펌) 편의점 고백 썰 | 참치는C | 2021.12.14 | 109 |